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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아비 벤쇼산 회장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를 불러오는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하여,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제약산업계 및 보건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 가득한 복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KRPIA의 글로벌 제약사 회원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암, 희귀& 382;난치성 질환 및 미 충족 수요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로벌 연구를 지속해왔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고, 국내에 보다 빨리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선, 새해에도 제약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내 제약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총 4조9천억 원에 이르는 기술 수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국내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공동기술개발, 해외공동진출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RPIA는 임상시험 및 신약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바이오 제약 산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향후 대한민국이 제약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KRPIA는 정부의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제약업계의 신뢰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한 해도 제약산업계가 환자 치료와 국민의 건강 향상 뿐 아니라 산업의 성장·발전에도 좋은 성과를 이루어 국민들의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10:09데일리팜 -
|신년사|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2019년, 희망찬 기해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 한해도 신약조합 관계사 모든 분의 건강과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는 우리나라가 신약개발을 시작한 지 33년이 되는 해로서 우리 제약기업, 바이오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이 협력하여 글로벌 신약으로 승부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신약기술수출은 물론, 신약의 완제품으로 세계 시장의 진입장벽을 넘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때가 되었습니다. 향후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을 능가할 제약산업에 차세대 먹을거리를 만들어낼 과제에 정부의 과감한 투자확대와 인허가, 금융 세제, 보험약가 등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친 네거티브 규제가 전면 개편 시행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신약개발 지원정책,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 지원정책, 보건복지부의 제약산업육성 지원정책으로, 우리나라 신약개발의 전주기 바이오 액셀러레이터 시스템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업계가 비전 주도형 R&D를 통한 지속 성장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제도의 기반이 필요하고, 기초원천기술연구, 전임상연구, 임상연구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의 활성화로 자금이 부족한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제도를 많이 활용하는 것도 단시간에 실적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올해도 신약 연구개발의 민간 컨트롤타워로서 정부 부처별 연계성 사업의 추진과 기초 원천연구를 통한 전임상/임상 파이프라인 구축 확대, 전주기 연구개발 과정의 출구전략 사업 강화, 다부처 신약개발 지원사업의 생산성 통해 업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신약개발이 다른 사업분야와 달리 장기간의 연구경험과 축적된 기술이 있어야만 성공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조합은 수십년 동안 경험을 통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도 세계 제약시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자신감과 바이오경제시대의 신약 연구개발 지원이 확산하여 글로벌 신약개발의 크고 작은 행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01-01 06:09:50데일리팜 -
나노팜, 2018년 송년의 밤 행사 개최나노팜(대표 이승용)은 지난 28일 한강관광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한 가운데 '2018년 나노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피부전문제약 기업인 나노팜은 고 이봉한 회장의 뒤를 이어 이승용 사장이 취임한 이후 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송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18년 부서별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 각 팀별 (영업1팀-스킨케어, 영업2팀-소독제, 생산팀-진천공장, 중앙연구소) 2018년 업무성과 및 2019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이승용 대표의 송년사가 있었다. 송년사에서 이 대표는 "올 한해는 본인이 취임 이 후 8년 만에 가장 어려운 한 해 였다"면서, "특히 어려움 속에서도 나노팜 가족 모두가 일심동체가되어 힘을 발휘 해준 저력에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공존·공생의 정신으로 나노팜 가족이 함께 상승하는 효과를 발휘하자"고 덧붙였다. 시상식에서 우수사원상은 시설관리팀 박종민 대리 외 4명, 근속상은 생산부 최상규 대리 외 1명 이 수상했다. 이날 부서별 장기자랑에서는 5개팀이 출전, 흥겨운 시간을 가졌는데, 우승팀은 지난해에 이어 영업1팀(팀장,권흥주 차장)이 차지했다.2018-12-31 14:57:35이탁순 -
다국적사, 사회공헌활동 '활발'...동반관계 형성 노력다국적 제약사들이 '신약 공급'이라는 기업의 1차 목적을 넘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동반자 관계 형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봉사활동은 크게 ▲아동 및 청소년 지원 ▲의과학 발전 후원▲환자 지원 ▲사내 봉사 활동 ▲지역사회 기여 ▲기부 등으로 압축된다. 먼저 GSK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기회 확대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눈길이 가는 프로그램은 'Orange United Campaign' 'Trek for Kids' '희망콘서트' 등을 들 수 있다. 희망콘서트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음악을 매개로 환자와 저소득 아동, 북한 아동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유스 아카데미는 평택개발센터 인근에 위치한 진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식물 질병, 해충 방제기술 실습 등을 전수하는 농업 현장 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얀센은 정신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청소년들을 경제적으로 돕기 위해 1989년부터 폴 얀센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진행된 피스 인 마인드는 정신건강캠페인 일환으로 조현병 환우에 대한 편견 극복과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환자들의 건강과 정서 치료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도 주목된다. 세엘진코리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발골수종환자를 선정해 매년 6500만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발골수종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질환의 이해 및 치료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도 2004년부터 초록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당뇨/간질/희귀질환 등 만성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리 치료 및 정서함양 특기교육을 펼치고 있다. 국내 의과학 발전과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도 주목된다. GE헬스케어는 성균관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마스터고, 대구한의대 등과 MOU를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바이오프로세스 과정 교육인 '패스트트랙센터 바이오프로세스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구한말 고종의 시의로 활동한 최초의 독일 의사 리하르트분쉬 박사의 업적을 기려 매년 우수한 연구 의학자들에게 분쉬의학상을 1990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임상의학 발전과 참 의료인 발굴·육성을 위해 화이자의학상(1999)과 국제협력공로상(2006), 사랑의 장학금(2002)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 한국애브비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Helping Hands'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노숙인 및 취약계층 무료 독감백신 접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1년에 2번, 근무일 중 하루를 정해 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팀이 소외이웃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8-12-31 12:23:00노병철 -
글로벌 기대감과 회계논란...바이오대장주, 주가 출렁올해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바이오시밀러의 성과로 연초에 동반 상승을 나타냈지만 하반기에는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가가 출렁거렸다. 셀트리온은 올해 주식시장이 폐장된 지난 28일 종가 22만2500원으로 지난해말보다 0.63% 증가했다. 시가총액은 27조1215억원에서 27조9140억원으로 7925억원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보다 주가가 4.18% 상승한 38만6500원으로 올해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4만5472억원에서 25조5728억원으로 1조256억원을 증가했다. 셀트리온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을 2조3412억원 앞서며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한해 각종 이슈에 휩싸이면서 주가의 부침이 극심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의 기대감에 지난 3월5일 주가가 37만3500원까지 치솟았지만 지난달 13일에는 20만5000원으로 떨어졌다. 이 기간에 시가총액은 45조8159억원에서 25조1419억원으로 20조원 이상 쪼그라들었다. 분식회계 의혹이 발목을 잡았다. 금융감독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분기 보유하던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을 셀트리온에 넘기면서 218억원을 받은 것을 두고 감리를 진행 중리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매출과 영업이익을 부풀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회계기준을 위반했는지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11일 주가가 58만4000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11월12일에는 28만5500원으로 절반 이하로 쪼그라들었다. 이 기간 시가총액은 38조6404억원에서 18조8901억원으로 20조원 가량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 이후 분식회계 이슈 중심에 있었다. 지난 10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 회계처리를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내렸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해임을 권고했다. 또 과징금 80억원 부과와 함께 회계처리 기준 위반 내용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가까스로 상장폐지는 모면했지만 증선위의 검찰 고발로 지난 13일 본사가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정당한 회계처리”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치열한 법정공방을 벌일 태세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 격차도 적잖은 변화가 일었다. 지난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을 앞서며 바이오 대장주 자리에 등극했다. 하지만 분식회계 이슈가 불거지면서 4월26일 이후로 단 한번도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을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 13일 셀트리온이 분식회계 의혹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양사간 시가총액 격차는 1591억원까지 축소됐다. 그러나 이후 다시 2조원 이상으로 확대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 대장주 탈환은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2018-12-31 12:15:49천승현 -
연중 주가 2배 등락 속출...제약바이오주 널뛰기 행보2018년은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의 기복이 극심했던 한 해로 평가된다. 대체적으로 연초에 비해 주가가 떨어졌지만 회계논란, 연구개발(R&D) 호재와 악재 등에 따라 널뛰기 행보가 지속됐다. 연중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가 2배 이상 나는 기업도 속출했다. 지난 28일 종가 기준 시총 1조원 이상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22곳의 시가총액 합계는 109조5052억원으로 지난해 폐장일(117조3154억원)과 비교해 7조7102억원 줄었다. 표면적으로는 1년새 대형 제약바이오주 주가가 평균 6.6% 감소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기업별 연중 최고가와 최저가를 비교하면 올 한해 주가의 기복이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의 경우 지난 3월 종가 37만3500원을 기록했지만 8개월만인 11월13일에는 20만5000원까지 떨어졌다. 최고가와 최저가의 격차가 1.82배에 달했다. 11월에는 셀트리온이 관계사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 바이오시밀러 판권을 사들인 것을 두고 분식회계 논란이 불거지면서 낙폭이 커졌다. 만약 3월5일 셀트리온 주식을 매수한 이후 11월13일에 처분한 투자자는 45.1%의 손실을 냈다는 얘기가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중 최고가와 최저가의 격차가 2배가 넘었다. 지난 4월 58만4000원을 기록한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회계 처리 방식을 두고 분식회계 의혹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지속했다. 11월12일에는 주가가 28만5500원으로 최고가 대비 절반 이하로 추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월15일 종가 15만3800원에서 11월12일 6만100원으로 60.0% 떨어졌다. 최고가와 최저가의 격차는 2.56배에 달한다. 지난해 말과 올해 말 주가를 비교하면 30.7% 하락했다. 한미약품의 주가는 지난해 말 종가 58만4000원에서 올해 말 46만4000원으로 20.6% 떨어졌다. 1월12일 62만원까지 주가가 치솟았지만 10월말에는 37만9500원까지 하락했다. 다만 최근 기술수출 과제의 임상 순항과 허가신청 등 호재로 다소 주가가 회복됐다. 신라젠은 1년새 주가가 9만3500원에서 7만3500원으로 21.4% 내렸는데, 연중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는 2.71배에 달했다. 3월21일 12만5700원을 기록했지만 4개월만에 4만6300원으로 63.2% 하락했다. 바이로메드는 대형 바이주 중 올해 가장 높은 상승률(55.5%)을 기록했다. 1월10일 16만4000원에서 20일만에 29만300원으로 77.0% 급등하기도 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기업 메디톡스와 휴젤도 올해 주가 부침이 심했다. 메디톡스는 1월25일 6만700원에서 5월30일 3만250원으로 절반 가까이 주가가 빠졌다. 휴젤은 4월17일 63만6000원에서 6개월이 지난 10월29일에는 23만8100원으로 60% 이상 내렸다. 이밖에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차바이오텍은 연중 최고가와 최저가의 격차가 2배를 넘었다. 부광약품(1.39배), 유한양행(1.54배) 등은 상대적으로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18-12-31 06:15:07천승현 -
대형 제약바이오주 22곳, 시가총액 7조7천억 '증발'올 한해 대형 제약바이오주 22곳 시가총액이 7조7000억원 이상 증발했다. 지난해 말과 올해 말 종가를 비교한 결과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조300억원 이상 줄어 감소액이 가장 컸다. 바이로메드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각 1조 4000억원, 1조원 이상 시총이 늘었다. 데일리팜은 28일 종가 기준 시총 1조원 이상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22곳의 올 한해 주가 변동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 대상 22곳의 2018년 마지막 거래일(28일) 시총 합계는 109조5052억원이다. 지난해 최종 거래일(117조3154억원)과 비교해 7조7102억원 줄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조3334억원 줄며 감소액이 가장 컸다. 이어 한미사이언스(1조8967억원), 한미약품(1조2365억원), 신라젠(1조2265억원), 녹십자(1조518억원) 순이다. 5개 기업은 올해만 1조원 이상 시총이 날아갔다. 신약 개발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시총이 조정 국면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다. 휴젤(7479억원), 녹십자홀딩스(6655억원), 영진약품(5194억원), 코오롱티슈진(4983억원) 등도 5000억원 안팎으로 시총이 빠졌다. '특허 소송' 바이로메드, '분식회계 논란' 삼성바이오, 시총 1조 이상 증가 바이로메드는 시총이 크게 늘었다. 1년새 1조4472억원이 증가했다. 이연제약과 특허 소송 이슈가 있었지만 신약 개발 기대감이 시총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회계 이슈에도 1조원 이상 시총이 늘었다. 상장 폐지 이슈가 사라지면서 일부 불확실성이 사라진 결과다. 바이오시밀러 미국 허가 이벤트가 있는 셀트리온은 7925억원이 증가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모기업 대웅제약은 각각 6164억원, 2781억원 시총이 늘었고, 메디톡스도 6164억원 증가했다.2018-12-29 06:15:45이석준 -
유영제약, MR 연수교육..."영업성과·전략 발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0일 대전 BMK컨벤션에서 영업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2018년 마케팅부 POA(Plan of Action) 및 Edupack' 연수교육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법정필수교육 이수뿐 아니라 2018년도 영업마케팅본부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영업전략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인재개발팀이 법정필수교육을, PM팀이 주요품목 POA 및 신제품 교육을 받았다. 또한 사업부별 영업전략 발표와 학술교육도 이루어졌다. 한편 유영제약은 직군별 에듀팩(Edupack) 교육연수를 통해 회사의 비전 및 핵심가치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2018-12-28 18:13: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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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오너3세, 백인환 상무...전무 승진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환(36) 상무가 내달 1일자로 전무이사로 승진한다. 백 전무는 백승호 회장의 장남으로 그동안 해외사업과 신사업팀을 이끌어 왔다. 미국 브랜다이즈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2011년 대원제약 마케팅팀 사원으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이어 오고 있다. 유창한 어학실력을 기반으로 수출입 업무에서 기량을 발휘함은 물론 2015년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론칭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무 승진은 리더십, 리스크 관리, 마케팅 기획력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업무평가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차기 후계 구도 안정화에 무게 중심이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업무 분야는 수출입과 라이선스 인-아웃, 마케팅, 신사업 등을 총괄 진두지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김주일 서울연구소 상무와 조봉철 병원사업본부 상무가 전무로, 한철 감사실 부장·김수갑 병원2부 부장·김영준 의약2부 부장·함경훈 전략기획실 부장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2018-12-28 17:44: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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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우 보령컨슈머 대표 퇴임...박인호 단독체제 전환허병우(54, 사진) 보령컨슈머 공동대표가 이달 31일을 끝으로 퇴임한다. 허 대표는 한국외국어대 국제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92년 보령제약을 첫 직장으로 제약바이오업계에 발을 디뎠다. 일반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진 허 대표는 보령제약 SM MKT그룹팀 부장(2007), 보령제약 HC BIZ Unit 이사(2012)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보령컨슈머 대표이사로 승진, 보령수앤수 온라인몰 '팜스트리트' 오픈 등 일반약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보령제약 투석사업본부 전무 출신 박인호(57)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로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이끌었다. 한편 허 대표 사임에 따라 보령컨슈머는 기존 공동대표 시스템에서 박인호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관측된다.2018-12-28 14:53: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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