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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80여년 역사 담은 신규CI 발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유제약이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기업 아이덴티티 강화와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의지를 담아 새로운 Corporated Identity(CI)를 선보인다. 유유제약 창립 첫해인 1941년부터 사용한 로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규 CI는 유유제약의 영문 이니셜 알파벳 Y를 반전 및 중복하여 형상화했으며, ‘쉼 없이 망망대해로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계속 진취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유제약은 지난해 글꼴 ‘유유서체’를 개발해 제품 패키지와 사내문서 등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어 새로운 CI가 발표됨에 따라 창립 80주년이 되는 2021년을 앞두고 전사적인 기업 아이덴티티 확립을 완료하고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 의지를 천명했다. CI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한 유유제약 디자인팀 김현지 팀장은 “1년여간의 개발기간을 통해 탄생한 CI는 유유제약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2019-09-16 11:32:34노병철 -
제일헬스사이언스, 근육이완제 '담엔싹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근육이완제 담앤싹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담엔싹정은 일반적으로 진통제에 많이 쓰이는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250mg과 빠른 근육이완 작용을 해주는 성분인 클로르족사존 300mg, 두 가지 성분이 복합 처방된 제품으로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근육이완제다.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최경식 PM은 “담엔싹정은 어깨, 허리 등의 근경련 & 8729; 근경직 등 각종 근육의 이상 긴장을 수반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복용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에 출시 한 담엔싹 외에도 파인싹, 푸로싹, 펜싹, 알지싹 등 ‘제일 싹 시리즈’로 감기약, 소염진통제, 알레르기 치료제 등 다양한 효능& 8729;효과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쎈트힐’을 런칭하고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도 구축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19-09-16 10:54:46노병철 -
대웅, '14001∙45001' 획득…"환경안전보건 리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오송공장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 글로벌 수준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산시설임을 공인 받았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 ISO14001은 한 해 동안 기업의 각 사업 분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유무, 법규 준수 사항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인증하고, ISO45001은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 내 모든 임직원이 체계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평가하고 인증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ISO 14001& 8729;45001) 동시 획득으로 올해 초 국제표준 인증 ISO 45001 획득한 향남공장에 이어 전 생산시설이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증을 받게 되어 환경과 안전보건관리 부분에서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ISO 14001& 8729;45001)을 통해 대웅제약 생산시설이 글로벌 수준의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오송공장은 cGMP 수준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로 구축되었으며 QMS(품질보증시스템), MES(제조실행시스템) 등 최첨단 IT 시스템을 도입한 의약품 제조 혁신 모델사례의 공장이다.2019-09-16 10:35:46노병철 -
JW그룹, 온라인 채용설명회 통해 새일꾼 찾는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가 젊은 세대에 초점을 맞춘 채용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 JW그룹은 ‘2019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에서 근무할 106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JW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진행하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폐지하고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설명회 영상은 JW그룹 채용담당자가 기업정보, 인재상, 모집요강, 일정 등을 직접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캠퍼스리쿠르팅TV’, ‘JW그룹 뉴스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보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JW Passion Q&A’를 통해 채용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JW그룹은 지원자 전원에게 AI인적성검사 기회를 제공하고, AI인적성검사와 입사지원서를 종합 평가하는 전형을 도입한다. 기존에는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AI인적성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 공채의 모집 부문은 영업, R&D, 일반관리, 품질관리 등 직군이며, 총 1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0월 6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jwholdings.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를 제출하면 AI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 채용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중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JW그룹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감성과 소통방식을 고려한 새로운 방식의 채용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스펙이 우수한 사람보다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근로시간 준수시스템, 리프레시 휴가 제도, 자율복장제를 운영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이루는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다.2019-09-16 10:23:18노병철 -
녹십자 헌터라제, 중국 우선심사 대상 지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허가시 중국내 최초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된다. NMPA는 치료제가 없거나 치료가 긴급히 필요한 분야의 혁신의약품과 희귀질환 치료제 등의 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우선심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헌터라제 중국 등 중화권 국가 허가 및 상업화는 올 1월 수출 계약을 맺은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가 맡고 있다. 캔브리지는 7월 중국에 헌터라제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헌터증후군은 남아 15만여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한다.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발생 비율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지난해부터 희귀질환 관리 목록에 헌터증후군을 포함해 관리하고 있다. '헌터라제'는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의 치료제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고 정제된 IDS 효소를 정맥 투여해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이후 현재 1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2019-09-16 09:12:54이석준 -
대웅, 7월 원외처방 678억원…"하반기 실적 기대 상승"[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이 7월 원외처방 실적에서 전년 동월 대비 1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하반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7월 코프로모션 품목 포함 기준 678억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9억원(15%), 전월 대비 100억원(17.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 전체 원외처방 시장도 대폭 성장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2%증가했으나, 대웅제약은 이를 상회하는 기록으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다. 대웅제약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우루사, 알비스, 가스모틴, 안플원 등의 자체 개발 품목과 크레스토, 릭시아나, 제미글로 등의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고른 활약 덕분으로 풀이된다.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는 전년 동월 대비 21.6% 증가한 35억원,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은 11.1%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하며 자체 개발 품목들의 선전을 이끌고 있다. 항혈전제 안플원 또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16억원을 달성하며 대웅제약의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코프로모션 품목 중에서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릭시아나가 7월 원외처방실적에서 월간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릭시아나는 전년 동월 대비 60.8%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1월 NOAC 시장 선두 자리에 오른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치료제 포시가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2%, 19%의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LG화학의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도 전년 동월 대비 18% 성장률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코프로모션 품목 포함 기준 원외처방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628억원의 누계 처방액을 기록하며, 상위 5개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한 바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원외처방실적의 두드러진 성장세는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학술 근거 기반의 체계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9-16 06:19:0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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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유상증자 승부수...재무구조 체질개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녹십자엠에스가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체질개선에 나선다. 500억원 수준의 자금 유입으로 자본 잠식 위기에서 벗어나고 총차입금 중 98%에 달하는 단기차입금(1년내 만기가 도래) 압박도 해결할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그룹 의료기기 회사 녹십자엠에스는 528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증을 진행중이다. 청약기일은 11월 6~7일, 납입기일은 11월 14일이다. 녹십자엠에스 계획대로 유증이 진행될 경우 회사의 재무건전성은 크게 개선된다. 녹십자엠에스 증권신고서를 보면 8월 27일 연결 재무상태표 기준 자산(자본+부채)과 부채는 각각 694억원, 642억원이다. 자산의 92.5%가 부채다. 총차입금은 353억원이다. 이중 97.5%가 1년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이다. 자산 대비 차입금 의존도는 50.81%다. 자산의 절반 이상이 차입금이다. 업계 관계자는 "녹십자엠에스의 유증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고육지책"이라며 "각종 지표에서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녹십자엠에스가 528억원 규모의 유증을 계획대로 진행하면 자산과 자본은 528억원이 늘어 각각 1222억원, 580억원이 된다. 자본금(발행주식수*액면가)도 58억원 증가해 106억원이 된다. 녹십자엠에스는 유증 후 목표 조달 금액의 절반 가량인 266억원을 내년까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경우 부채가 266억원 줄어 376억원이 된다. 자본은 최종 956억원이 된다. 빚이 줄고 자본이 늘어나니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진다. 부채비율은 유증 전 1223.19%서 유증 후 64.76%, 차입금의존도는 50.81→9.07%로 감소한다. 266억원의 차입금 상환은 매입채무 결제 예정금액 51억원을 제외한 금액이어서 이를 포함할 경우 녹십자엠에스의 재무구조는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자본 잠식 위기도 벗어날 수 있다. 6월 30일 기준 녹십자엠에스의 자본총계와 자본금은 각각 52억원과 48억원이다. 자본 잠식은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적은 상태가 될 경우를 의미한다. 녹십자엠에스의 자본총계와 자본금 차이는 단 4억원이다. 녹십자엠에스는 최근 영업부진으로 결손금(이익잉여금 마이너스)이 쌓이면서 자본총계가 크게 줄어 자본잠식 직전까지 갔다. 경영활동 정상화 숙제…음성 2공장 히든 카드 유증 성공시 재무구조 개선을 이룰 수 있지만 경영활동 정상화는 풀어야할 숙제다. 녹십자엠에스는 2017년을 제외하고 2016년, 2018년, 올 상반기 등 과거 3개년 영업손실 중이다. 2016년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인원 충원 및 R&D 확대로 적자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전반적인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혈액백 입찰단가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당기순손실도 비슷한 흐름이다. 영업손실은 자본총계와 이익잉여금에 영향을 줬다. 2017년 263억원, 2018년 168억원이던 자본총계는 올 상반기 52억원까지 줄어든 상태다. 이익잉여금도 2017년 100억원에서 올 상반기 마이너스 112억원(결손금)으로 변한 상태다. 녹십자엠에스는 생산 능력 확대로 부진에서 벗어나려 한다. 히든 카드는 내년 4월 생산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음성 제2공장 혈액투석액 시설이다. 기존 용인공장 생산 규모의 3배가 넘는 수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해 8월에 공사를 시작해 올 8월 준공됐다. 300억원 가까이 투자됐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시설 확장으로 제조 중심으로 전문화한 혈액투석액 사업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9-09-16 06:15:57이석준 -
인트로바이오파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인트로바이오파마 박석용 대표가 릴레이 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회사 측이 밝혔다. 이번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캠페인 동참은 대봉엘에스 박진오 대표의 지목에 따라 결정됐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플라스틱 제품 대신에 머그컵이나 텀블러 등 지속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교체 사용하는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2018년 11월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과 '제주패스'가 캠페인을 시작했고, 제약업계에서도 2019년 하반기부터 복수의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석용 대표는 "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캠페인의 동참 취지를 지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릴레일 룰에 따라 박석용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정우신약 유창용 대표와 메디카코리아 김현식 대표를 추천했다.2019-09-15 15:32:43이탁순 -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동호인 대상 '원데이 클래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배드민턴 동호인을 대상으로 '유영제약 배드민턴팀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재능기부 행사로, 동호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영제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80여 명이 신청했고 최종 16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가장 배우고 싶은 기술이나 어려운 동작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레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선보이고, 급수별로 조를 구성해 자세교정 및 개인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뒤 동호인들은 "평소 어려워했던 동작들을 1:1로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8월 배드민턴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릴레이 재능기부 외에도 배드민턴팀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일반인 대상의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 실천과 동시에 일반 동호인에게도 유영제약을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9-11 11:46:31이탁순 -
신신 창립 60년, 세종 신공장 준공…"글로벌 기업 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창립 60주년을 맞은 신신제약이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에 GMP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신신제약은 지난 9일 창업자 이영수 회장을 비롯해 김한기 부회장, 이병기 대표 등 내외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 및 세종공장 개관식을 진행했다. 신신제약은 반세기 동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파스를 포함한 외용제 생산 및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첩부제 부문에서 축적된 수십 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사업진출을 모색, 2017년 2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했다.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 내 3만8287㎡ 부지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건설된 신공장은 자동화 설비가 구축된 스마트 공장으로, 건축연면적 2만2452㎡ 규모에 생산2개동과 관리동, 기타 부속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기존의 안산 공장보다 3배에서 최대 5배까지 생산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규모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로써 꾸준히 증가하는 첩부제 시장에서 신신제약은 시장 수요에 맞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전문의약품(ETC) 패치제 생산라인 보유 및 신규 첩부제 CMO(위수탁 생산)사업으로 매출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다. 또한 TDDS(경피형 약물전달 시스템)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확장도 기대된다. 신신제약은 미국 FDA의 cGMP와 EU-GMP 수준의 생산설비 및 관리 시스템으로 원가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제품 신신파스아렉스 라인은 전공정 자동화를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 자동제어방식 및 하이렉을 통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병기 대표는 "창립 당시 신신제약의 기업철학은 값 싸고 질 좋은 파스를 생산해 국민들의 통증을 덜어주는 것이다. 이 같은 사명을 오늘날 오픈이노베이션과 접목해 파스를 넘어 효과적인 패치제 전문의약품을 개발해 국민 건강에 앞장서는 제약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9-10 10:20: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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