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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억→700억'...보령홀딩스, 1년만에 매출 급증한 사연[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홀딩스 매출규모가 1년새 8배 확대했다. 새롭게 종속기업으로 편입된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보령제약그룹에서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보령홀딩스가 그룹내 지배력을 확대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보령홀딩스는 보령제약의 오너일가가 97.6%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보령홀딩스의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작년 매출은 700억원으로 전년 87억원대비 70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3억원가량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수익성은 소폭 악화했다. 비상장사인 보령홀딩스는 보령제약 지분 33.75%를 보유하면서 사실상 보령제약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한다. 보령홀딩스는 작년 말 보령제약의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손자인 김정균 대표가 사령탑에 오르면서 3세 경영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보령홀딩스는 지난해부터 580억원의 상품매출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연결매출이 급증했다. 보령홀딩스의 상품매출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매출에 기인한다. 보령홀딩스는 지난 2018년 관계사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지분 100%를 취득했다. 지분취득 시점상 2019년부터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연결재무제표 작성 종속기업으로 편입되면서 1년새 연결매출이 8배 가까이 오르는 효과가 나타난 셈이다. 같은 기간 보령홀딩스의 별도 매출은 125억원으로 전년 87억원대비 44.0% 증가하는 데 그쳤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등을 취급하는 헬스케어전문기업이다. 2004년 회사 설립 때부터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가 전체 발행주식의 100%를 소유하고 있다. 보령홀딩스가 그룹내 지배력을 높이면서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한 셈이다. 보령홀딩스는 작년말 기준 보령제약 주식 33.75%와 보령메디앙스 주식 7.62%, 금정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 40%,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주식 100%, 킴즈컴 주식 100%를 보유 중이다. 이중 킴즈컴 지분 100%를 지난해 사들였다. 보령홀딩스의 보령메디앙스의 지분율은 2018년말 10.95%에서 지난해 말 7.62%로 감소했다. 김승호 회장의 4녀 김은정 부회장이 보령메디앙스 대표를 맡고 있지만, 최근 보령메디앙스가 보령제약 지분을 처분하면서 계열 분리 수순을 밟고 있다. 결과적으로 결별이 예고된 메디앙스의 지분을 줄이고 나머지 관계사 지배력은 높인 셈이다. 보령홀딩스의 그룹내 지배력 강화는 오너일가의 견고한 지배구조를 의미한다. 보령홀딩스는 김은선 회장 외 특수관계자가 지분 97.6%를 보유하고 있다. 오너일가의 보령홀딩스 지배력도 강화되는 추세다. 지난 2017년말 김은선 회장(45%)과 김정균 대표가(25%)가 지분 70%를 보유했는데 2년새 지분율이 크게 뛰었다. 작년 말 기준 보령제약의 계열회사는 총 23개사다. 상장사인 보령메디앙스 외에 보령홀딩스, 보령바이오파마, 킴즈컴, 비알네트콤, 보령컨슈머, 보령파트너스, 맘스맘, 엘아이케이리얼티, 금정프로젝트금융투자, 지영피엘씨, 보령에이엔디메디칼, 유피스판매, 보령메디앙스천진상무유한공사, 신패스홀딩스, 신패스DHN, 바이젠셀, 비알엠로지스틱스, 보령홍콩(Boryung Hongkong.Ltd), 포크로스(Four Kross Pte.Ltd), 북경보령의약과기유한공사, 포크로스 등 22개 비상장사로 구성된다.2020-04-29 06:18:2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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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미국 1Q 매출 1천억...누적 9천억[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셀트리온 '램시마'가 지난 1분기 미국에서 10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 발매 3년 여만에 누계매출이 9000억원을 넘었다. 28일(현지시각) 화이자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인플렉트라'의 미국 매출은 8400만달러(약 1024억원)로 전년동기대비 47.4% 올랐다. 직전분기대비 소폭 줄었지만 전년동기보다는 47.4% 오르면서 안정적인 매출흐름을 지속했다. 인플렉트라는 셀트리온 램시마의 미국상품명이다. 존슨앤드존슨(J&J)의 항체의약품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맵)'의 바이오시밀러 첫 제품으로 지난 2016년 4분기 미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화이자는 셀트리온의 파트너사로 미국에서 인플렉트라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인플렉트라는 오리지널제품 개발사가 공격적인 방어전략을 펼치면서 초기 발매성적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플릭시맵 성분 시장 내 점유율이 10% 미만으로 오리지널제품에 비해 턱없이 낮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국정부가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미국 매출 증가세에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다. 작년 1분기 5700만달러까지 꼬꾸라졌던 인플렉트라 매출은 2분기부터 반등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대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가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하고, 미국식품의약국(FDA)이 바이오시밀러 교차처방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3분기 연속 분기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미국 매출은 3억달러에 육박했다. 발매 이후 미국 누계매출은 7억6400만달러에 달한다. 램시마의 공세에 오리지널 품목인 레미케이드의 미국 매출은 급감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J&J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레미케이드의 올해 1분기 미국 매출은 6억2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3% 줄었다. 인플렉트라 발매 이래 분기매출 최저치에 해당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는 셀트리온의 '인플렉트라'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렌플렉시스' 등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2종이 시판 중이다. 2017년 7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MSD(미국 머크)와 손잡고 렌플렉시스를 발매하면서 시장경쟁에 뛰어들었다. 화이자가 판매를 담당하는 인플렉트라의 글로벌 매출은 미국 시장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화이자가 집계한 인플렉트라의 글로벌 매출액은 1억5800만달러다. 전년동기 1억3800만달러보다 14.5% 올랐지만 직전동기 1억7900만달러보다는 11.7%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피하주사 제형의 '램시마SC' 미국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7월부터 크론병 환자 대상의 램시마SC 미국 임상3상을 시작했다. 올 상반기 중에는 궤양성대장염 환자 대상의 3상임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램시마SC는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직접 주사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갖췄다.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의 경우 정맥주사 제형만 존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화이자가 판매를 담당하진 않지만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3개로 확장했다. 혈액암 환자에게 처방되는 '트룩시마'(맙테라 바이오시밀러)와 유방암,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다국적제약사 테바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2020-04-28 18:54:02안경진 -
오너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최대주주 등극[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너 3세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기존 최대주주의 증여로 지분율이 변동됐기 때문이다. 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이 장녀 유경수 이사에게 8만주를 증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유 회장과 유 이사의 지분율은 각각 9.39%, 4.40%로 변했다. 유 회장 지분율이 감소하면서 유유제약 최대주주는 유 회장의 장남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9.78%)로 변경됐다.2020-04-28 16:57:36이석준 -
코로나에도...한미약품, 1Q 실적호조 '복합신약 선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1분기에 호전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자체개발 복합신약의 선전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반적인 국내 경제 침체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82억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33.5% 감소했다. 자체개발 복합신약 제품들이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고지혈증치료제 ‘로수젯’의 1분기 외래 처방실적은 228억원으로 전년보다 27.4% 증가했다. 2015년 말 출시된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로 구성된 고지혈증복합제다.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은 1분기에만 204억원의 처방액으로 전년동기보다 5.1% 늘었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의 간판 복합신약으로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지난 2017년 9월 한미약품이 내놓은 새로운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가 1분기 59억원의 처방금액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41.2% 성장했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더한 '아모잘탄큐'는 전년보다 64.7% 증가한 22억원어치 처방됐다. 아모잘탄,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등 아모잘탄패밀리는 1분기에만 총 285억원을 합작했다. 발기부전치료제 팔팔(111억원),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104억원) 등도 분기 처방액 100억원 이상을 올렸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 사노피의 임상비용 부담 증가로 연구개발(R&D)비가 다소 절감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사노피에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기술수출했다. 지난해 6월 한미약품과 사노피는 수정 계약을 통해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공동 연구비 상한액을 1억5000만 유로에서 1억 유로로 5000만 유로 감액하기로 합의했다. 한미약품의 1분기 R&D비용은 541억원으로 전년동기(593억원)보다 8.8% 줄었다.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작년 1분기 21.6%에서 18.8%로 소폭 낮아졌다. 한미약품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8% 증가했다. 매출액은 2144억원으로 13.9% 늘었다.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한미정밀화학은 세파 항생제 수출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296억원으로 전년보다 24.4% 증가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가올 헬스케어 영역 전반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정도를 지키는 R&D를 통해 혁신을 통한 내실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20-04-28 14:38:03천승현 -
한미약품, 1Q 영업익 287억...전년비 11%↑[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82억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33.5% 감소했다. 한미약품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8% 증가했다. 매출액은 2144억원으로 13.9% 늘었다.2020-04-28 14:21:0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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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펙사벡 병용법, 신장암 환자 75%서 효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라젠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펙사벡'과 면역항암제를 신장암 환자에 써보니 환자 75%에서 암세포가 줄어드는 반응이 나왔다. 이중 한명은 암세포가 모두 사라지는 완전관해(CR)다. 신라젠은 펙사벡(JX-594)과 미국 리제네론 면역관문억제제 세미플리맙(제품명 리브타요) 신장암 대상 병용 1b상 중간 분석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를 보면 유효성 결과가 분석 가능한 정맥투여 환자군 16명 중 CR 1명, 부분반응(PR) 5명, 안전병변(SD) 6명, 진행(PD) 4명이 관찰되며 75%의 질병관리율(DCR)을 보였다. 특히 정맥투여 환자군 16명 중 12명 환자 종양 크기가 감소했고 그중 9명은 30% 이상 종양 크기 감소했다. 다만 이들 중 3명은 새로운 병변 발생 등의 이유로 PD와 SD로 구분됐다.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은 5.7%에 불과했다. 약물 투여 직후의 발열, 일시적 혈압 상승 등이다.2020-04-28 10:31:08이석준 -
현대약품, 당뇨병 신약후보물질 미국 2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최근 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 미국 2상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DNO-1605'은 체내 인슐린 분비 조절 GPR40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약물이다. 저혈당 등 부작용은 낮으면서 1일 1회 복용으로 뛰어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 과제 지원을 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상은 유럽에서 마쳤다.2020-04-28 10:18:09이석준 -
유나이티드제약, 코트라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1:1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지원 사업을 활용해 현지 온라인 및 옥외광고, 컨설팅, 시장동향 조사, 바이어 초청, 특허 및 상표 등록, 화상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타겟 국가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 지사가 있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현지 대면 영업마케팅이 어려워진 가운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코트라의 ‘긴급 지사화 사업’을 통해 해외 현지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긴급 지사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장이 제한된 국가의 코트라 무역관 전담 직원이 기업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대행하는 특별 대책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등 6개 국가의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지 필수 거래선 관리와 샘플 시연, 전시 및 상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어려워진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경제외교 후속사절단 화상상담회’도 활용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재 출장이 어려운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4개 국가와 화상상담회로 신규 바이어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 등 해외 사업이 위축될 우려가 크지만,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긴급 지사화 사업, 경제외교 후속사절단 화상상담회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2020-04-28 09:36:40노병철 -
동구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에 30억 지분 투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놈앤컴퍼니에 3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공동사업화' MOU도 체결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이번 투자는 지놈앤컴퍼니가 추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관련 사업은 항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BCC Research는 2018년 700억원에서 2024년 11조원 규모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며 인간과 공생 관계를 유지하는 미생물과 유전체의 합성어다. 인간의 건강, 질병, 수명 등에 영향을 주는 유전정보를 뜻한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자사 개발 항암 마이크로바이옴(GEN-001)과 바벤시오(성분명:아벨루맙) 병용법이 미국 1/1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관련 임상은 화이자·머크와 진행중이다.2020-04-28 09:22:58이석준 -
협성대 신임총장에 박명래 전 미래제약 사장 선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협성대학교 신임 총장에 박명래(69) 전 미래제약 사장이 임명됐다. 학교법인 삼일학원(이사장 유철환)은 이달 4일 이사회에서 박명래 전 미래제약 사장을 협성대학교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일학원 이사회는 "박명래 신임 총장이 현재 대학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인성과 비전, 리더십을 갖췄다"고 선임사유를 설명했다. 박 총장의 임기는 2020년 4월 13일부터 4년간이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한 박 총장은 1977년 종근당에 입사, 2000년 동 회사 대표이사를 거쳐, 대한뉴팜 대표(2001)/명지약품 대표(2011), 명문제약 부사장(2012), 미래제약 사장(2014)을 역임한 후 제9대 협성대학교 총장에 올랐다.2020-04-28 09:22:3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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