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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장대원, 쇼핑몰 이벤트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 ‘장대원‘이 장대원 쇼핑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은 이달 31일까지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장대원 쇼핑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장대원 온라인 쇼핑몰(daewonhealth.com)을 통해 장대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대상이다. 성인용인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와 장대원 네이처플러스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손 살균보습제인 네오메디컬 핸드클린겔을 증정하고, 어린이용인 장대원 키즈와 장대원 네이처키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쁘띠플래닛 샴푸&바디로션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장대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모바일 복권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복권은 메가박스 1인 패키지,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배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광동제약 비타500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재고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대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2020-05-27 09:40:59노병철 -
삼진제약 공동창업주 잇단 증여…2세 경영 사전준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 공동창업주가 자녀들에게 주식을 나눠주고 있다. 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은 장남과 차남에게, 최승주 대표이사 회장은 장녀에게 지분을 증여하고 있다. 두 회장이 79세 고령이라는 점에서 2세 경영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시에 따르면, 조의환 회장은 5월 25일 장남 조규석 전무와 차남 조규형 상무에 각 10만주를 증여했다. 이로써 조 회장의 지분율은 11.07%로 줄었고 조 전무와 조 상무는 각 1.26%로 늘었다. 조 회장의 증여는 4월 2일에도 이뤄졌다. 당시에도 조 전무와 조 상무에게 각 7만5000주를 나눠줬다. 조 회장이 자녀들에게 단행한 첫 증여다. 또 다른 공동창업주 최승주 회장도 5월 15일과 21일 외동딸 최지현 전무 등에게 증여를 실시했다. 최 회장은 5월 15일 44만주를 이준원, 최지윤, 송동욱, 송해성, 송해강, 최지선, PARK MIN KYU, 박윤서 등에게, 5월 21일에는 36만주를 최지현, 이남규 등에게 보유 주식을 부여했다. 이중 최지현 전무를 뺀 나머지는 삼진제약에 근무하지 않은 특수관계자로 알려졌다. 최 전무는 수증으로 지분율이 2.44%까지 올라갔다. 공동창업주의 잇단 증여는 2세 경영 사전준비라는 분석이다. 조의환·최승주 회장(1941년생 동갑내기)이 79세 고령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레 후계자 절차를 밟고 있다는 진단이다. 아버지에 이어 자녀들의 공동 경영은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승진 인사나 지분 분포 등을 봤을때 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2020-05-27 06:20:54이석준 -
코로나로 미뤄진 KRPIA-복지부 간담회, 28일 열린다[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던 KRPIA와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와 상견례 날짜가 확정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및 다국적제약사 약가(MA, Market Access), 대관(GA, Government Affair) 임원급 인사들 간 간담회가 오는 목요일(28일) 열린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윤석 신임 보험약제과장과 KRPIA의 공식적인 첫대면 자리며 이선주 서기관, 최경호 사무관 등이 동석, 업계의 의견수렴 및 향후 약가 정책 방향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KRPIA는 얼마전 발표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초점을 두고 간담회에서 의견을 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먼저 건강보험 재정상황 등의 원칙을 고려해 세부원칙 및 약제간 우선순위를 정하는 경우 세부원칙의 구체적인 내용과 우선순위 결정의 세부기준 및 소요기간을 현행 150일에서 제외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다. 또한 ▲산정대상 약제의 예상청구금액 협상 여부 및 협상 절차 명확화 ▲가중평균가 이하 협상 면제 품목의 향후 등재 절차 및 기간 등에 대한 질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KRPIA는 지난 21일 협회가 위치한 서울역 트윈시티남산 건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재택근무에 돌입했다가 25일부터 정상근무를 시작했다.2020-05-26 18:59:58어윤호 -
일동제약, 피임약 신제품 ‘다온’·’바라온’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과 복용 안전성을 고려한 일반의약품 사전경구피임약 ‘다온’과 ‘바라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효성분과 적응증, 용법용량 등에 따라 2종의 시리즈 제품으로 내놓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에스트로겐 함량이다. 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2mg은 국내 최저 수준이다. 부작용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휴대와 보관편리성도 증대됐다. 경구용 사전피임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PTP 포장에 이지컷(Easy Cut) 절단선을 적용, 1주일 복용분 단위로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제품별로는 다온의 경우 다온은 피임뿐 아니라 이 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 다온은 ‘좋은 일들이 다 오는’이라는 의미로 지은 브랜드명이다. 바라온은 생리주기 변경·연장과 관련한 별도의 용법용량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라던 모든 일들이 오는’이라는 의미로 지었다. 안정혁 일동제약 OTC CM팀장은 “여성이 ‘바라는 모든 좋은 일들이 다 오길’ 함께 희망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제품 이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임약은 여성이 자신을 위해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 약 중 하나”라며 “다온과 바라온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입장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 이라고 말했다.2020-05-26 14:07:34김진구 -
경동, 아이유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새 TV광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새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에서 아이유는 "자꾸 아침 굶으면 머리 아플 수도 있다구~"라고 말하며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이어 "그날엔도 좋지만, 밥부터 잘 챙겨 먹기! 다른 방법도 있다고?"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 당신만의 통증X법을 남기고 아이유의 특급조식도 만나보세요"라는 자막을 통해 두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편두통편은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됐다. 경동제약은 공복두통 편 외에도 야근육통 편, 요요요통 편, 두뇌과열 편의 TV광고를 차례로 선보이며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한다. 나만의 통증 이겨내는 방법은 6월 1일부터 그날엔 SNS '그날엔 통증X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 중 선별해 아이유 특급 조식 등 경품 혜택 기회도 주어진다.2020-05-26 11:39:07이석준 -
동성제약 '캔디형 가글' 약국 판매 시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은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를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는 한 알만 씹어도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강 케어가 가능한 정제형 발포 가글이다. 입 속 세균 성장을 억제하는 자일리톨과 2번 구운 개암 죽염을 함유해 구취제거와 구강청정, 충치예방 3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다. 정제 타입 가글로 휴대시 샐 염려가 없고 개별 포장으로 필요한 양만큼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2020-05-26 11:30:51이석준 -
'적자의 늪' 동성제약, 잉여금 바닥 첫 결손금 발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결손금)로 전환됐다. 수년간 순손실로 이익잉여금이 바닥난 탓이다. 결손금은 사업을 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수익을 초과해서 생긴 손실이다. 동성제약은 올 1분기도 50억원 이상 순손실을 내며 5년 연속 적자 위기에 몰렸다. 지속적인 순손실은 결손금 규모 확대와 자본총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할 경우 자본 잠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 이익잉여금은 해마다 줄고 있다. 2015년말 201억원, 2016년말 180억원, 2017년말 178억원, 2018년말 111억원, 지난해말 28억원이다. 바닥을 향해가던 이익잉여금은 올 1분기 결국 마이너스(23억원) 전환됐다. 결손금 발생은 지속된 순손실 때문이다. 동성제약은 2016년부터 올 1분기까지 순손실을 내고 있다. 2016년 17억원, 2017년 2억원, 2018년 57억원, 2019년 88억원, 2020년 1분기 51억원이다. 해당 기간 누적 순손실은 215억원이다. 해당 기간 순손실 사유는 다양하다. 여기저기 손 볼 부분이 많다는 얘기다. 2016년 △유통확장에 따른 관리비 증가 및 채권 증가에 의한 비용 증가, 2017년 △원가율 증가 및 장기채권 증가로 인한 대손설정률 증가, 2019년 △매출 감소와 비용증가(광고비 및 대손상감비 증가) 등이다. 2018년에는 매출 증가 및 경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2억원 손손실을 냈다. 올 1분기는 파생상품 평가손실 56억원(전환사채+통화선도)이 인식됐다. 국내 상장 주식 거래 등과 관련해 1분기 주가하락으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동성제약은 순손실에 따른 결손금이 발생하면서 자본총계도 줄었다. 지난해말 701억원에서 올 1분기말 643억원이 됐다. 동성제약 1분기말 자본금(261억원)을 고려할 때 아직 자본잠식(자본금이 자본총계보다 커지는 단계)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결손금을 덜어내지 못하면 자본금을 갈이먹게 된다. 결손금이 불어나면 잉여금은 바닥나고 결국 종잣돈마저 까먹는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익잉여금 규모는 배당과도 연동되는 경우가 많은데 동성제약은 2013년도 현금배당 이후 배당을 멈춘 상태다. 주주 입장에서는 동성제약의 재무구조 악화로 인해 추가 수익이 막힌 셈"이라고 분석했다.2020-05-26 06:25:25이석준 -
대웅제약,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최근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벤처기업 '인벤티지랩'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 발굴 및 제형 연구, 비임상·임상시험 진행, 해외 파트너링 등의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매일 경구 또는 주사로 투여해야 하는 약물을 매 1~3개월마다 1회 투여하는 신규 제형 의약품이다. 복약 순응도 개선 및 환자 편의성 증대 장점이 있으며 안정적인 투약을 통해 치료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다. 인벤티지랩은 탑재한 약물이 급격히 다량 방출되는 '버스트(Burst)' 현상을 억제하는 자체개발기술 IVL-PPFM(IVL-Precision Particle Fabrication Method)을 보유하고 있다.2020-05-25 22:03:36이석준 -
신풍제약, A등급 임산부 입덫 1차 치료제 발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은 6월부터 임산부 입덧 치료제 '디너지아 장용정'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디너지아 장용정'은 독시라민숙신산염10mg과 피리독신염산염10mg 복합 성분이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임산부 입덧 1차 권고 치료제며 FDA로부터 임산부 투여 안전성 약물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4월 3일 국내 허가를 받았고 비교용출시험을 통해 오리지널과 약효 동등성을 입증했다. 1일 1회 2정 취침 전 복용하며 증상에 따라 1일 최대 4정까지 조절 복용 가능하다. 장에서 작용하도록 자르거나 씹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하며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함께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증상이 나타날 때 복용하는 것이 아닌 증상 조절을 위해 미리 복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너지아 장용정은 오리지널 대비 저렴한 약가로 임산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안전한 약제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0-05-25 21:53:36이석준 -
대웅인피온, '이지에프외용액' 인니 할랄 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대표 서창우)’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에프외용액은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로 허가 받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대웅인피온을 통해 이지에프외용액의 제형을 업그레이드하는 연구를 추진해왔다. 올해 3월 대웅인피온에서 자체 생산한 일체형 제형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고, 그 후 2개월 만에 할랄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무슬림들이 먹고 쓸 수 있게 생산/가공된 제품을 말한다. 전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는 2019년 10월부터 식품/화장품/의약품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유무 표기를 의무화하는 ‘신(新)할랄법(할랄제품보장법)’을 시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인 리폼 무이(LPPOM MUI)는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 싱가포르의 무이스(MUIS)와 함께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으로 손꼽힌다. 리폼 무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성 관련 서류 제출은 물론 생산, 재료 관리과정까지 현장 실사를 받아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할랄 인증은 합성의약품 대비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대웅인피온은 지난 2017년 할랄 인증을 위한 별도의 팀을 구성하고, 자체 생산 제품 및 제조시설에 대한 할랄 인증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적혈구 생성인자 제제(EPO) ‘에포디온’이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 의약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이지에프외용액의 할랄 인증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서창우 대웅인피온 대표는 “대웅제약은 신흥시장을 철저히 연구해 현지 니즈에 맞는 제품개발을 통해 신흥국 시장을 석권하는 ‘현지화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슬람 최대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의 에포디온, 이지에프 할랄 인증을 발판 삼아 80조원 규모의 중동 의약품 시장에 진출해 전세계 많은 무슬림들에게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2012년 인도네시아 기업인 ‘인피온(Infion)’과 함께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했으며, 인도네시아 EPO 시장 점유율 1위인 ‘에포디온’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2020-05-25 09:28:0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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