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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상에 아프리카 결핵 퇴치 기여 간호사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은 제15회 고촌상 수상자로 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RIAPED)와 에티오피아의 간호사 히윗멘베르(HiwotMenbere)를 공동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RIAPED)는 결핵과 한센병 분야 전문 간호사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척추결핵으로 인한 마비 장애를 가진 소아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중증환자들에게 식량원조와재정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결핵 감염자들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동 수상자인 히윗멘베르 간호사는 에티오피아에 결핵전문 치료센터를 설립하고 신약을 사용한 결핵 치료법을 적용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결핵치료에 필요한 간호 표준지침을 마련하고 간호사와복지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에티오피아의 결핵 대응 수준을 높인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열악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간호사들의 공로를 기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에서 결핵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최전방에서 결핵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과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상금 포함 총 10만달러를 지원한다.2020-11-19 10:15:44천승현 -
바이젠셀, 증권사 출신 김성종 사업개발담당 상무 영입[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 관계사 바이젠셀은 증권사 출신 김성종(42) 상무를 사업개발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생물공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이력을 지녔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 바이오의약품을 연구하는 바이오벤처기업 아이진 상무이사를 역임하면서 해외 기술이전과 신약 공동개발, 임상 총괄 등 사업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김 상무는 바이젠셀에서 국내외 투자자 및 제약바이오기업과 파트너링 활동, 바이오의약품 시장 동향 분석을 통한 사업개발 전략 수립, 라이선스인·아웃 추진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바이젠셀은 20여년간 면역학 분야를 연구해 온 김태규 가톨릭의대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파이프라인 6종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6년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면서 바이젠셀 주식 11만1303주를 취득했다. 현재 바이젠셀 지분 29.5%를 보유 중이다. 바이젠셀은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IPO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4월 IPO 주관사로 KB증권, 대신증권을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돌입했고, 김경묵 전 KG케미칼 대표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하면서 IPO 관련 총괄업무를 일임했다. 올해 12월 기술성평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2020-11-19 10:10:49안경진 -
김은석 대화제약 대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 김은석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제34회 약의 날은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의약품’라는 슬로건으로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했다. 김은석 대표는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증진 및 의약품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내외 지적 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제약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약 기술 및 완제의약품 수출을 통해 제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대화제약은 매년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에 투자, 국가 의료 산업 기술 개발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6월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제 도입부터 현재까지 해당 지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리포락셀에 대해 2011년 12월 보건신기술 인증(NET)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윤리경영을 위해 2013년 1월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도입을 준비, 2019년 8월 부패방지 글로벌 스텐다드인 ISO37001을 취득해 조직의 부패 방지, 내부통제, 법규 준수 등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은석 대표는 “약의 날을 맞이하여 복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정성이 높은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여 삶의 질의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0-11-19 08:33:36노병철 -
유영제약, 중견기업인의 날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중견기업인의 날’은 경제& 8226;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중견기업계 최대 공식 행사다. 유영제약은 이날 기념식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제공을 통한성과를 인정받아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 중견기업 성장탑은 최근 3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기업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기업 성장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2016년부터 3년간 연평균 매출액 915억을 기록한 끝에 지난해 중견기업으로 지정된 유영제약은 이러한 성장 기세를 몰아 2019년 전년대비 14% 상승한 매출액 106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 경쟁력 있는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헬스케어, 에스테틱 사업 등 꾸준한 사업영역 확장으로 수탁사업(CMO) 및 해외수출에서도 각각 300억, 100억 달성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유우평 대표는 “중견기업으로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투자, 업무혁신 등 다방면에서 노력이 뒷받침돼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혁신을 추구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2020-11-19 08:31:41노병철 -
응원닷컴·나눔비타민, '간호사 응원캘린더' 제작[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코로나19 시대-당신이 백의 천사이며, 白衣의 戰士입니다." 코로나19 '숨은 영웅' 간호사를 응원하는 '캘린더'(2021 Nurse Calendar)가 나왔다. '응원합니다 닷컴'과 '나눔비타민'이 제작한 이 캘린더(탁상용)는 사선을 넘나드는 환자를 위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전사를 자처하며 자신의 모든 힘을 쏟고 있는 ‘숨은 영웅’ ‘간호사’를 응원하기 위해 최근 제작됐다. 실제 간호사들은 ‘일주일에 3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업무수행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는 응답이 96.1%(한 설문조사)에 이를 정도로 보호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두려움 속에서도 생사를 넘나드는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들 노고를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나마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헌정 캘린더’다. 캘린더는 코로나19 영웅들 이야기를 렌즈에 담아내는 이강용 씨 사진과 간호사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지친 일상에 위로를 전하는 간호사 안단테 씨 일러스트로 구성됐다. ‘응원합니다 닷컴’은 캘린더 제작과 함께 ‘국민 수호천사, 코로나19 시대 간호사를 응원합니다’ 기부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응원합니다 닷컴'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간호사들은 생사 현장에서 두려움을 이겨가며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진정한 영웅이지만 부각되지 않고 지금도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제는 이 숨은 영웅 분들에게도 국민들이 응원을 보내야 한다는 취지에서 캘린더를 기획했다. 조그만 정성과 응원이지만 간호사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0-11-19 06:45:12노병철 -
코로나 반전스토리...K-바이오시밀러, 수출 신기록 행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내 간판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을 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에도 수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 신제품을 속속 내놓으면서 안정적인 성장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가 저렴한 바이오시밀러의 수요를 끌어올리는 기회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분기 매출 최대 규모...코로나 부진 탈출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이 23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55.1% 상승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3분기 매출은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3분기 매출 2316억원을 기록한 이후 3분기 연속 매출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4분기 1833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1830억원, 1528억원으로 내려앉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매출은 대부분 해외에서 발생하는데, 상반기 실적 부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해외 바이오시밀러 판매가 부진했다. 지난 1분기 유통물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2분기 매출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분기에는 유럽 현지 판매사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바이오시밀러 주문량을 대폭 늘리면서 제품 매출이 늘었지만, 코로나19가 유럽 지역을 강타한 2분기에는 의약품 처방이 줄면서 분기매출 편차가 커졌다. 유럽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상승하면서 실적 회복세를 나타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파트너사 바이오젠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 등 바이오시밀러 3종은 지난 3분기 매출 2억790만달러(약 2300억원)를 합작했다. 전년동기 1억8360만달러보다 13.2% 증가했다. 자체 최고 실적을 냈던 올해 1분기 2억1880만달러보다는 줄었지만 전 분기 1억7160만달러보다는 21.2% 늘었다.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의 3분기 매출은 1억242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2% 올랐다. '베네팔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벌어들이는 바이오시밀러 수익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플릭사비'는 지난 2분기 유럽에서 2750만달러어치 팔렸다. 전년동기보다 49.5% 오르면서 발매 이래 분기매출 최대 규모를 실현했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 매출은 562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4.0% 올랐다. 지난 2018년 10월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만료 이후 복수의 바이오시밀러 업체가 뛰어들면서 경쟁이 심화되는 중에도 선방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바이오젠 측은 "3분기말 기준 유럽 내 22만명의 환자가 바이오시밀러를 처방받았다. 작년 말 기준 유럽에서만 18억유로의 헬스케어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라고 진단했다. ◆셀트리온 시밀러 4종, 3분기만에 수출 1조 돌파...누적 수출액 5조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는 올해 들어 역대 수출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3분기 매출액은 4634억원으로 전년동기 2820억원보다 64.3% 늘었다. 영업이익은 127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배 가량 확대됐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2406억원으로 지난해 연 매출(1조1009억원)을 뛰어넘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관계사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가 최대주주(지분율 24.33%)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으로부터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공급받아 글로벌 유통업체들에 판매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수출실적을 의미한다. 셀트리헬스케어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등 총 4종의 바이오시밀러를 해외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램시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얀센의 ‘레미케이드’다. 램시마SC는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이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맙테라’와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54.2% 증가하며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바이오시밀러 4종 모두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점차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분기보고서를 보면 트룩시마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올해 3분기 누계 590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7.7% 치솟았다. 트룩시마는 미국 출시 11개월만인 지난 9월 시장점유율 20.4%를 달성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테바가 북미시장에서 판매 중인 트룩시마가 미국 출시 11개월만인 지난 9월에 시장점유율 20.4%를 달성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램시마의 3분기 누적 매출은 46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4% 늘었다. 화이자가 판매 중인 미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램시마SC가 올해 들어 총 277억원의 수출 실적을 냈다. 램시마SC는 지난 7월 전체 적응증에 대해 유럽 허가를 받았다. 허쥬마는 3분기 누계 수출실적 1390억원으로 작년보다 100.3% 늘었다. 허쥬마는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유방암 3주요법 허가 이후 1년 만인 올해 3분기에 시장점유율 39%를 달성했다.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사업보고서에 2014년부터 수출실적을 기재하고 있다. 샐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올린 수출실적은 총 5조215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까지 3조9894억원의 누적 수출액을 올렸는데 올해 들어 1조5229억원의 수출실적이 발생하면서 5조원을 돌파했다. 2014년 이후 램시마가 가장 많은 3조1910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부터 수출실적이 발생한 트룩시마는 누적 수출액이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허쥬마의 누적 수출액은 4494억원으로 집계됐다.2020-11-19 06:17:27천승현 -
신일제약 권석영 연구소장 퇴사…후임자 11월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권석영 신일제약 상무(생명과학연구소장)가 퇴사했다. 2017년 입사 후 3년여만이다. 권 전 상무는 신일제약이 핵심연구인력으로 구분한 2명 중 1명이다. 회사는 권 전 상무 공백을 신임 연구소장 영입으로 대체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권석영 상무(51)는 지난 8월 퇴사했다. 권 상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박사로 제일약품, 대화제약을 거쳐 신일제약에 2017년 7월 합류했다. 이후 생명과학연구소장을 맡았다. 신일제약 R&D 조직은 생명과학연구소와 서울연구소로 나뉜 이원화 시스템이다. 생명과학연구소는 제제 연구 및 합성, 신약과 개량신약 개발, 서울연구소는 신제품 및 신상품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업무는 생명과학연구소(경기 성남시)는 △연기기획실(연구과제 기획, 특허연구, 연구지원) △제제연구실(신약, 개량신약 개발, 제제연구, 분석연구) △바이오연구실(바이오연구) 등이다. 서울연구소(서울 동대문구)는 △연구기획팀(신제품, 신상품 연구 기획, 연구지원) △개발학술팀(신제품, 신상품 개발) 등이다. 권 전 상무는 생명과학연구소장을 맡으며 제제 연구 및 합성, 신약과 개량신약 개발을 총괄했다. 에이스낙CR서방정200mg(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로타젯정 5/10/20mg(고지혈증치료제), 탐시원서방캡슐(배뇨장애치료제) 등 최근 신제품 개발에 관여했다. 신일제약은 최근 권 전 상무 자리에 후임자를 영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11월초 권 전 상무 자리에 신임 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이력 등은 다음 분기 사업보고서에 기재될 예정이고, 자세한 인적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권 전 상무 퇴사로 인한 연구개발 공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R&D 이원화로 서울연구소의 경우 백승희 상무(51)가 맡고 있고 생명과학연구소는 기존 인력이 그대로 유지되는데다 신임 연구소장이 빠르게 합류했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권 전 상무는 신일제약이 백승희 상무와 함께 핵심연구인력으로 구분한 2명 중 한명이다. 백승희 상무는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일양약품·경남제약을 거쳐 신일제약에 합류했다.2020-11-19 06:00:19이석준 -
광동제약 30대 내근직 코로나19 확진...방역 완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 30대 내근직 남성이 오늘(18일) 오전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오후 본사 직원 150여명을 귀가조치하고, 긴급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모 직원은 지난주부터 개인사정으로 회사에는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A직원은 지난주 금요일(13일) 발열 및 기침 증상이 있어 소재지 인근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다음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의심증상이 지속돼 재검을 받고 오늘 양성 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정부 방역 준칙에 따라 긴급방역을 완료한 광동제약은 직장 폐쇄가 아닌 내일부터 정상 출근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된다.2020-11-18 17:42:27노병철 -
유한, '마그비스피드액' 비대면 웹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이달 19일(목) 마그비스피드액 웹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마그비 시리즈 제품은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패턴과 고르지 못한 식생활로 인해 부족해지기 쉬운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을 보충해 주는 제품으로 2014년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3월 출시된 마그비스피드액은 액상제제로 손쉽게 개봉해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흡수가 빠른 장점이 있어 정제나 캡슐 복용이 어려운 연하곤란환자에게 적절하다. 기존 마그비정제 대비 차별화된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은 용해도와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고 설사 부작용을 경감시켜준다. 또한 마그네슘의 흡수와 이용을 돕는 비타민B6 함량이 기존 마그비 제품에 비해 크게 증가 , 비타민B군의 복합제로 돼되어 구내염, 구순염 등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마그비스피드액은 정제대비 빠른 효능효과와 복약편의성이 증대된 제품이다. 이번 웹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 구축된 학술 정보/임상사례를 전국 약사님들과 함께 공유해 현장 복약지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그비스피드액 웹심포지엄은 유한양행 학술정보교육 사이트인 유메디 'www.yumedi.co.kr'에서 이달 19일 13:00 개최되며, 동시 3000명 이상 접속 가능하다.2020-11-18 15:00:33노병철 -
셀트리온, 송도3공장·연구센터 건립에 5천억 투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이 송도 3공장과 신규 연구센터 건립에 5000억원을 투자한다. 셀트리온은 인천 연수구 송도 신도시 내 부지에 기공 발파를 시작으로 제3공장과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건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향후 제품 다양화를 고려해 다품종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6만 리터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3공장을 건립한다. 또 연구개발(R&D)과 공정개발·임상시험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센터도 신축한다. 셀트리온 제3공장은 기존 2공장 부지 내 대지면적 4700㎡(약 1500평)에 4층 규모로, 연구센터는 2공장 인근 부지 대지면적 1만33㎡(약 3000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총 5000억원을 투입한다. 3공장은 2023년 5월, 연구센터는 2022년 7월 준공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다. 제3공장은 2024년 6월부터 실제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3공장이 완공되면 셀트리온은 기존 1, 2공장 19만 리터에 더해 총 연간 생산량 25만 리터급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3공장에는 7500리터 규모 배양기를 총 8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품 수 증가에 따른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의 배양 설비를 갖춘다. 셀트리온은 “이번 3공장 및 연구센터 건립에 따라 신규 고용 창출은 약 3000 명 가량이 될 것으로 추산한다”라면서 “연구센터에는 2000 명 규모의 전문 바이오 개발 인력들이 근무하며 혁신적 제품 개발에 매진해 다양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에 따라 대량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도 병행해 준비하고 있다. 인천 송도에 설립하기로 한 20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은 ‘제4공장’ 및 복합 바이오타운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4공장 건립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의 생산 능력은 국내에서만 45만 리터 규모에 이르게 된다. 셀트리온은 2030년까지 해외 공장까지 포함해 총 60만 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건설을 본격화하며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 보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11-18 13:43:4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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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3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4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5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6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7약준모 만난 약사회…"현안 해결 위한 공감대 형성"
- 8[기자의 눈] 의약품 유통 선진화 그늘…거점도매 논란의 본질
- 9'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10내달 31일 제1회 서울시약사회 학술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