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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의원, 총선행보 시작…목표는 강남한나라당 원희목 의원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내년 4월 총선 행보에 들어갔다.비례대표 의원으로 18대 국회에 입성한 원 의원은 8일 내년 총선에서 서울 강남지역구 출마를 사실상 기정사실화 했다.원 의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의 상징인 '강남구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책 제목도 '나는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였다.한나라당 이재오 전 특임장관은 "비례대표 의원이 강남에서 출판기념회를 하는 것은 강남에 자리 잡겠다는 얘기"라고 말해 원 의원의 강남구 출마를 암시했다.이 전 특임장관은 "원 의원이 강남구 지역국회의원으로서 더 큰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달라"고 말했다.원희목 의원은 " 그간 27년간 강남에 살면서 강남사람 됐다 약국도 강남에서 했고, 37살에 강남구약사회장 했다. 여러분과 같이 호흡하면서 살아왔다"며 강남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축사를 한 안상수 전 대표와 원희룡 전 최고의원 역시 강남구 출마에 힘을 실어줬다.한나라당 안상수 전 대표는 "국회에 원 의원과 같은 보건의약계의 대표가 반드시 다시 국회에 들어와 한나라당과 보건의약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해줄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한나라당 원희룡 전 최고위원은 "원의원은 말이 초선 의원이지 다선 의원 이상의 정치력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대화와 타협이 실종되고 인간미가 없는 정치에 비상알약으로 투입할 지도자"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원희목 의원은 본격적인 강남 출마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500여석의 강남구민회관 강당(3층)이 참석자들로 모두 채워졌다.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국회의원들과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출판 기념회에는 안상수 한나라당 전 대표, 원희룡, 남경열, 박준성, 김성회, 안홍준, 권선동, 김태훈, 장재원, 허 천, 진수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노연홍 식약청장, 강윤구 심평원장, 경만호 의사협회장, 김 구 약사회장, 신경림 간호협회장,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김세영 치협 회장,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 이한우 도협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1-12-08 14:47:21최봉영 -
경증환자 약국본인부담 차등제 발전방안 간담경증환자 약국본인부담 차등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오는 1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단초를 놓기 위해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전문의대 박태선 교수, 서울의대 조상헌 교수가 주제발표하고, 연세의대 홍천수 교수, 내과개원의협 강창원 보험이사, 서울의대 권용진 교수, 복지부 이스란 과장 등이 지적토론자로 참여한다.2011-12-08 13:36: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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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류 유통관리 약사법서 태클 걸지 말라"복지부가 약사관련 장관령으로 한양재의 유통규제를 강화한 것과 관련, 관리대상에 인삼류를 제외시키는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자유선진당 이인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초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을 개정해 모든 한약재의 제조, 검사, 판매 및 유통에 관한 규제를 강화했다.이는 한약재의 안전성을 높여 소비자를 보호하고 침체된 한약재 산업을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그러나 인삼류 한약재의 경우에는 다른 한약재와 달리 이미 '인삼산업법'에 의해 제조, 검사, 판매 및 유통이 이뤄지고 있어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이 의원은 인삼류를 한약재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인삼산업법을 준용한다는 규정을 신설하는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1-12-06 11:08: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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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R&D '거버넌스' 재정비 입법안 발의국가단위 보건의료 R&D 중장기 전략과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거버넌스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이 의원은 "보건의료 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기술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분야이지만 R&D가 12개 부처에 분산돼 있고, 복지부도 4개 기관에서 분산 관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R&D 투자체계의 분산, 중복 및 우선순위 조정 미흡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그는 따라서 "국가단위 보건의료 R&D 중장기 전략 및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연구개발사업의 위상, 타법과의 관계, 주체 및 비용 지원방식 등을 명확히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또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기능을 보완하는 등 보건의료 R&D 거버넌스를 재정비하고자 한다"고 개정안의 의미를 강조했다.2011-12-04 22:0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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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전 의원 "한나라당 아성 송파에 깃발 꽂겠다"장복심 전 의원민주당 장복심 전 의원이 19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은 서울 '송파을'이다.장 전 의원(덕성여대 약대)은 3일 송파구민회관에서 '항아리. 행복한 동행!' 출판기념회를 열고 4.11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장 전 의원은 이날 "국민에게 필요한 법을 꼭을 만들고 싶다"며 "동료약사들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장 전 의원의 송파을 재도전 성공을 기원했다.손학규 대표는 "오늘 분위기를 보니 (당선이)될 것 같다. 18대 총선에서 송파에서 출마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정말 대단한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장 전 의원은 여야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해서인지 약사분들이 많이 온 것 같다"면서 "정권교체 이후 장 전의원과 함께 복지사회를 만들자"고 전했다.왼쪽부터 손학규 대표, 장상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김성순 의원., 장 전 의원 한명숙 전 총리도 "17대 국회에서 같이 일해 장 전의원을 잘 알고 있다"며 "강남, 송파는 민주당 입장에서 동토의 땅이다. 장 전의원을 19대 국회에 꼭 보내달라"고 호소했다.이어 박지원·정동영·박영선·김성순·박주선·조배숙·천정배·정세균·추미애 의원, 장상 전 총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만 2시간이 걸렸다.또한 김구 대한약사회장,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박인춘 대약 부회장, 신성숙 부회장, 이상민 송파구약사회장 등 약사회 임원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송파을은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의 지역구로 지난 18대 총선에서 장 전의원이 낙선한 바 있다.2011-12-04 21:23:35강신국 -
주승용 의원실 "출판기념회 약사회 참석은…""국회가 약사 편을 들고 있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출판기념회에 약사회가 참석하는 것은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의원인 민주당 주승용 의원실 한 보좌진은 29일 국회를 찾은 약사회 직원에게 이 같이 의원실의 입장을 전달했다.이 보좌진은 "약사회의 의원실 출입과 출판기념회 참석을 자제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약사회가 최근 발표한 슈퍼판매 약사법 출구전략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의원실 보좌진들의 반감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약사회 집행부가 정부와의 전향적 협상 개시 선언을 발표하고도 이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이나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같은 당 박은수 의원실 보좌진은 "약사회의 전략수정과는 상관없이 슈퍼판매 약사법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안전성 문제와 종합편성채널의 수익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직적 '꼼수'라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약국 외 판매약 도입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그는 그러나 "약사회 집행부의 심정이나 상황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현 집행부와는 앞으로 정책 협의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같은 당 양승조 의원실 보좌진 또한 "의약품 슈퍼판매를 우려하는 민주당의 정책기조는 처음부터 약사회와는 무관한 것이었다"면서 "다만 전문가집단인 약사회가 하루 아침에 안전성 문제를 헌신짝처럼 던져버린 것 같아 씁쓸하다"고 지적했다.2011-11-30 06:44:50최은택 -
"나는 매일 새로 태어난다" 원희목 의원 출판기념회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내달 8일 오후 1시 서울 대치동 강남구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원희목의 희망나무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나는 매일 새로 태어난다'에는 원 의원의 18대 국회 의정활동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기록돼 있다.원 의원은 초청장에서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2011-11-29 17:40: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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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지 가짜 복지', 주승용 의원 출판기념회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내달 8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진짜 복지 가짜 복지'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우리 미래를 위한 석학들과의 열띤 토론'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1부 '99%를 위한 진짜 복지', 2부 '1%를 위한 가짜 복지', 3부 주승용의 선택 '진짜 복지, 따뜻한 대한민국'으로 구성됐다.주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이자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서 이명박 정부의 '가짜 복지'와 싸워왔다"면서 "지난 2년간의 분투기를 거쳐 한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진짜 복지' 해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여러분과 제가 꿈꾸는 복지국가 대한민국 비전은 선택받은 1%가 아닌 99%의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2011-11-29 17:33: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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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내 불용의약품 수거함 설치 의무화 추진약국에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함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2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법안을 보면 약국에 가정 등에서 사용되지 않는 의약품을 수거하는 용기를 비치하도록 했다.또한 복지부가 불용의약품이나 공중 위생상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 등을 회수·폐기하는데 필요한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했다.양승조 의원은 "국민들이 가정 내 불용의약품 처리방법을 모르고 그냥 집에 방치하거나 버려져 국내 하천에서 항생제, 항균제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양이 검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이를 계속 방치할 경우 환경오염 뿐만 아니라 어린이·노인 등의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도 발생할 소지가 높다"고 설명했다.양 의원은 이에 "복지부장관이 불용의약품 등의 회수·폐기 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불용의약품은 약국을 통해 회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2011-11-25 09:05:41강신국 -
약사회 슈퍼판매 전략수정에 국회 "의아하다"건약 "독단적 결정 자해"...복지부 "3분류 원칙"대한약사회의 슈퍼판매 문제 전향적 협의결정 발표에 대해 국회 관계자들은 의구심을 감추지 않았다.슈퍼판매 이슈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타협 가능한 정치적 의제라고 스스로 인정해버렸다는 것이다.민주당 관계자는 23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사회 발표를 보고) 당황했다. 그동안 복지부장관 퇴진을 외치고 총선과 연계하겠다며 국회를 압박해 놓고 이제와서 태도를 바꾼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약사회의 결정에 딴지를 걸 이유는 없지만, 슈퍼판매 이슈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타협가능한 정치적 의제라고 스스로 인정해 버린 꼴이 됐다"고 평가했다.성급한 상황인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지적했다.약사회의 이번 결정은 18대 국회에서 약국외판매약 도입 약사법 처리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판단아래, 남아있는 불씨를 끄자는 취지에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민주당내에서도 약사법 상정까지 막을 이유는 없다는 분위기가 적지 않다"면서 "논란이 완전히 끝났다는 판단은 오판"이라고 지적했다.민주당 다른 관계자는 "임채민 장관으로부터 약사회와 협의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약사회 관계자와 통화했었다"면서 "조건만 맞으면 협상여지가 있다는 뉘앙스였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회원들의 정서와도 동떨어져 보인다. 이렇게 하는 것은 민주당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일축했다.그는 이어 "약국외판매약 도입에 여전히 찬성하기 어렵지만 약사법 상정과 심사를 하지 못할 이유가 없게 됐다"고 말했다.한나라당 한 관계자는 "약사회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다"면서 "국회 입장만 난처해졌다"고 지적했다.약사사회 내부에서도 비판이 제기됐다.약사사회 의견그룹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출구전략을 빌미로 원칙과 명분을 훼손하는 독단적 결정은 자해일 뿐"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이 단체는 "약사법개정안의 본질은 일부재계와 의약품 광고에 눈독 들이는 언론들의 요구에 의해 추진된 MB의 밀어붙이기식 정책"이라면서 "과연 협의할 만한 여지가 있는 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한편 약사회는 취약시간대 가정상비약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복지부와 전향적 협의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속내는 약국외판매용약이 없는 현행 2분류 체계 유지 등을 염두한 제안으로 관측된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약사회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겠지만 3분류 체계 개편 원칙은 바뀔 수 없다"고 못박았다.2011-11-24 12:24: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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