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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회비 인상 확정…개국약사 기준 3만원 올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도 대한약사회비가 개국 약사 기준 3만원, 비개국 약사 기준 1만원 인상된다. 하지만 이사들의 반발이 극심했던 만큼 이번 인상건은 추후 최종이사회 등에서 추가로 논의될 여지는 남았다. 약사회는 2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약사회비 인상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3년간 이사님들과 회무를 이끌면서 약사직능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이사님들의 노력, 격려, 후원 속 여러 현안을 해결하며 약사직능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성과를 이뤄낸 점 이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사들이 당면한 약사직능 과제는 아직도 많이 쌓여 있고 하루 자고 일어나면 새로이 직능을 위협하는 일들이 우리를 엄습하고 있다”면서 “차기 집행부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도자가 선출된 만큼 앞으로 많은 부분들을 잘 이끌어나갈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날 약사회는 ▲2025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결정에 관한 건 ▲일반회계 예산 전용에 관한 건 ▲식약처 ‘2024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회계간 차입 추인 건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회계 간 차입에 관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약사회는 최근 4년간 소비자 물가 상승분 등의 반영 차원에서 내년도 대한약사회 연회비를 인상하는 내용의 안건을 심의했다. 가결된 안건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기준 면허사용자(갑)는 현행 23만원에서 내년 26만원으로 3만원이 인상되며, 면허사용자(을)는 현행 14만원에서 내년 15만원, 면허사용자(병)는 현행 6만원에서 내년 7만원으로 1만원 인상 조치된다. 미취업자의 경우 현 2만원에서 동결 조치된다. 해당 안건에 대해서는 여러 이사들이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했지만 최광훈 회장은 현 약사회 사업 유지를 위해서는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안건 가결을 요청했고, 다수결 없이 안건을 의결됐다. 약사회는 이 밖에 재난기금,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 의약품정책연구소 특별회비, 대한약사회 장학기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 등의 특별회비는 동결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제4회 약사봉사대상 시상이 있었으며 ▲이영실(여약사위원회) ▲조미경(대구시약사회 소속) ▲최창옥(광주시약사회 소속) ▲최은숙(경기도약사회 소속) ▲유미홍(전남약사회 소속) 약사가 수상했다.2024-12-26 15:38:52김지은 -
"약사의 사회적 역할 모색을"…여약사대표자대회 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국 여약사대표자들이 인천 송도에 집결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주)는 오늘(22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4년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여약사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10월에 열리는 FAPA 서울총회가 개최되는 만큼, 대표자대회로 행사가 축소됐다.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대회장)은 “올해는 FAPA서울총회가 열리는 만큼 여약사님들의 참가를 독려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한 상황 보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대표자들만 모시고 대표자대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아직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소, 한약사의 약사면허 침해행위 차단, 동일성분명조제 활성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 등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로서 국민 안전을 위해 개선돼야 할 중요한 이슈들이 산적해 있다"며 "약사회는 전국 8만 약사 회원의 마음을 한데 모아 주요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대회를 통해 대한약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헤쳐나갈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더불어 여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능력을 키워나갈 방안을 모색하는 배움과 깨달음이 가득한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최광훈 회장은 격려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여약사를 대표해 참석해 주신 대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약사님들은 우리 사회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약사사회가 존재하는 이유, 그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여약사님, 여약사 대표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약사회는 현재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는 대약, 지부들이 주도해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용산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함께 해주시는 지부장님과 분회장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린다”고 했다. 축사에서 나선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약사들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증대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500만 여성단체협의회도 여약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9회 여약사대상,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대한약사회장 표창, 약사회 우수직원 표창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조덕원 감사, 김정태 병원약사회장, 오성석 산업약사회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김현태 약학정보원장,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이재준 일동제약 사장, 박정래 지부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4년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수상자] ◆제49회 여약사대상=김동엽, 신성주, 박경옥, 최은숙, 이애형, 박민선 약사 ◆여성가족부장관표창=김소연, 박성희, 양혜영 약사 ◆대한약사회장 표창패=김성신, 조송미, 김미화, 김혜자, 심연, 김은진, 이준희, 주영선, 박경애, 구유니스, 남인숙, 김행선, 조민숙, 김현정, 김혜경, 이은주, 탁경옥, 강인경, 박희진, 류미선, 진신아, 박진희, 정경희, 이지민, 김양신 약사 ◆약사회 직원 표창=김동건, 신서정, 이경숙2024-09-22 11:58:08김지은 -
올해 여약사대상 김동엽·신성주·박경옥 등 6명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여약사대상,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자가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2일 제9차 상임이사회에서 ‘여약사대상 및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 후보자’를 심의, 의결했다. 먼저 일동제약이 후원하는 제49회 여약사대상은 김동엽(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신성주(서울시약 부회장), 박경옥(부산시약 여약사회장), 최은숙(대구시약 감사), 이애형(경기도약 대외협력본부장), 박민선(제주도약 정책협의위원) 약사가 수상한다. 약사회는 10명의 피추천인에 대해 약사윤리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했으며, 피추천인 공적, 지역 분배를 고려해 5인을 결정하고자 했지만,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1인을 추가해 총 6인을 후보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별 공적을 보면 김동엽 약사는 약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고, 분회 부회장으로서 약사 전문역량 강화와 직능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좌를 개설해 약국 현장에서 명확한 복약지도와 조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도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성주 약사는 1992년부터 약국을 운영하며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한편, 분회 홍보위원장으로 회무를 시작해 여약사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헌신하는 등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박경옥 약사는 2022년 전국여약사대회 당시 주관 지부 여약사회장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로 회원 봉사를 이끌어내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했고, 여약사회장으로 활동하며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했다. 또 어린이 약사체험 프로그램이나 약바로 사용하기 홍보사업에 참여하는 등 약사직능 홍보에 주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은숙 약사는 대구 달서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 부회장, 지부 여약사이사, 여약사회장을 역임하면서 약사회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시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관내 독거노인, 불우청소년 대상 장학금 전달 등의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관련 임원과 적극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애형 약사는 지역 반장을 시작으로 분회, 지부 주요 임원을 거쳐 현재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약물 안전 사용을 통한 국민건강증진과 약사의 사회적 위치 확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현재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약사의 직역 확장과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민선 약사는 제주지부 방문약손사업 진행 초기 사업 정착 및 확대를 위해 선도적 역할 담당, 이웃돕기, 불우시설 위문, 지역아동센터 국급약 전달, 결손빈곤아동 결연 후원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전개 등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국민건강증진 및 각종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참여해 수상 대상이 됐다. 2024년도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자는 김성신, 조송미, 김미화, 김혜자(서울), 심연(서울), 김은진(서울), 이준희(부산), 주영선(부산), 박경애(대구), 구유니스(대구), 남인숙(인천), 김행선(광주), 조민숙(대전), 김현정(울산), 김혜경(경기), 이은주(경기), 탁경옥(경기), 강인경(강원), 박희진(충북), 유미선(충남), 진신아(전북), 박진희(전남), 정경희(경북), 이지민(경남), 김양신(제주) 약사 등 25명이다. 시상은 오는 9월 22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리는 2024년 전국여약사대표자 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4-08-26 19:41: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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