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전문가, 인트론 원천기술 '엔도리신' 지원
- 김민건
- 2017-06-01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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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재조합 신약 맞춤형 지원 협의체 지원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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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는 엔도리신 기술을 통해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N-Rephasin® SAL200(이하 SAL200)'의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유전자재조합 신약 맞춤형 지원 협의체는 식약처가 운영하는 바이오신약 맞춤형 지원제도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신약 개발 활성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약물 선정은 시장성, 후보물질 가능성, 개발 가능성, 약물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트로바이오는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임상시험 전반과 제품화 전략, 적응증 확대, 사전 개발전략 수립 지원 등 식약처 전문가의 지식을 활용해 약물에 적합한 맞춤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트론바이오 한 관계자는 "선정 후 첫번째 협의체 회의가 최근 이뤄졌다"며 "분야별 전문가와 품질 부분, 비임상시험 부분, 임상시험 계획 등에 대하여 폭 넓은 상담을 하였는데,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개발 진행 세부내용을 정기적으로 공유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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