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 혼합백신 약값 3만880원...접종비 3만6800원
- 최은택
- 2017-06-19 1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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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예방접종비용 공고...오늘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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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오늘(19일)부터 5가 혼합백신(DTaP-IVP/Hib) 무료접종에 들어간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해당 백신비와 접종비용 등을 공고했다.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등 5가지를 예방하는 5가 혼합백신 약값은 3만880원이다.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가 빠진 4가 혼합백신(2만2840원)보다 8040원이 더 비싸다.
접종비용도 마찬가지다. 4가 혼합백신은 회당 2만7600원이지만, 이번 5가 혼합백신은 회당 3만6800원으로 정해졌다. 물론 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요구한 최소 4만5500원과 비교하면 턱없이 못 미치는 보상금액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예방접종업무의 위탁에 관한 규정’에 따른 예방접종비용을 공고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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