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료·국민건강·의사경제' 의협 학술대회 의제로
- 이정환
- 2017-06-28 11:53: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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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무진 회장 "국제 의사회 참여율 제고…의료 사회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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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의과학이 대중화되고, 국민들의 헬스케어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사와 국민이 함께 미래의학을 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는 게 학술대회 비전이다.
28일 의협 추무진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운영계획을 밝혔다.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3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했다.
의협은 이번 학술대회 특징으로 세계 의사단체 참여도 증가를 꼽았다. 기존 대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데 따른 성과다.
이로써 올해는 미국, 영국, 일본, 대만 등 의사협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의과대생들도 자리한다.
구체적으로 재미한인의사협회를 초청해 공동 세션을 진행하고, 총 9개 국가 세계한인의대생 연합도 세션을 진행한다.
학술 프로그램은 미래의학, 건강수명, 의료현장 3개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미래의학 파트는 '미래의 보건의료 정책'을 중심으로, 건강수명은 '미래사회 건강수명 관리', 의료현장은 '의사들을 위한 경제이야기'를 주제로 강연된다.
인공지능과 의료에서부터 국내 보건의료체계, 국민 생활습관 개선, 효과적인 약물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연주제가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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