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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송파구약, 백제약품과 자체 재고약 반품사업 시행

  • 김지은
  • 2017-07-05 16:23:24
  • 9월 중순까지 분회·업체 협력해 반품약 정산 시행 예정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부회장 강미애, 약국이사 염인아)는 백제약품을 협력도매업체로 선정하고 이달부터 재고약 반품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승현 회장은 “일부 도매업체가 약 70~90곳의 제약사를 상대로 상시반품을 진행하고 있지만 외자사를 포함한 다수 제약사들이 반품을 꺼려 도매업체들도 소극적으로 임하는 실정”이라며 “약국마다 상당량 재고약을 보유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이를 해소하고자 자체 반품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전체적으로 회원과 협력도매업체 모두 도움이 되는 상생의 사업을 진행하니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2~3년에 한번 협력도매를 선정해 자체 반품사업을 시행해왔는데, 이번에는 연초부터 여러 도매업체들과 접촉해 계획성 있는 반품사업을 기획하던 중 백제약품’과 협력키로 협약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백제약품은 상시 148개 제약사와 반품 거래 중이며, 익월 정산에 일일 3배송, 최저 정산율 보장 등 타 업체에 비해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곳으로 반품정산만을 위한 거래는 지양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재고약 반품사업 일정은 7월 한달간 약국의 재고의약품을 별도 리스트 작성(수기/워드)후 반품대상 의약품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백제약품에 반품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서 8월 사이 백제약품에서 실수량 확인 후 제약사에 반품을 의뢰하고, 9월까지 백제약품이 순차적으로 약국에 정산, 9월 중순경 반품의뢰 약국에 대한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자체반품사업은 별도 프로그램에 입력할 필요 없이 약국의 리스트(반품내역서)로 진행되며, 반품사업 진행간 애로 및 문의사항은 송파구약사회(401-3019) 또는 백제약품(2138-2560)으로 연락하면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파구약사회 박승현 회장과 강미애 부회장, 위성윤 부회장, 염인아 약국이사, 백제약품 김우석 강남지점장, 전원우 부장, 노성민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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