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FIP 서울총회에 북한약사회 대표 초청
- 강신국
- 2017-07-11 06:07: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IP 본부와 공조...개막식에 문재인 대통령 초청하기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FIP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북한약사회 초청을 추진한다.
2017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6~10지 FIP 본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Carola van der Hoeff와 Congress Service Manager인 Mireille Swakhoven과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하고, 아울러 약사비전 선포식과 결의문 낭독 등도 순서에 넣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FIP 서울총회 국내외 홍보활동과 환영만찬, 각국 대표자회의와 초청만찬, 각종 연예프로그램, 폐막식 행사, Section 만찬 등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FIP 본부 측과 회의에서 조찬휘 대회장은 "FIP 서울총회에 북한약사회 대표를 초청하고자 한다"며 "FIP 본부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FIP 본부측도 흔쾌히 승낙하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초청장을 보내기로 했다.
북한약사회 대표가 참석할 경우 북한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외국 약사들의 전쟁위험이나 불안감으로 우리나라 방문을 꺼리고 있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원회와의 회의와는 별도로 FIP 본부 관계자들은 3일 동안 FIP 서울총회와 학술대회가 개최되는 COEX를 비롯해 행사가 열리는 여러 장소를 방문해 관계 담당자들과 기술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협의했다.
특히 9일에는 서울 총회기간 동안 수고할 자원봉사 약대생들을 인터뷰한 뒤 30명을 선발했다. 자원봉사 약대생들은 외국 약사들의 공항 도착부터 등록, 개막식, 학술대회 참여 등에 관해 외국약사들을 도울 예정이다.
조직위원회에서는 FIP 본부에서 선발하는 자원봉자 약대생과는 별도로 약 50명의 약대생을 추가로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울총회 기간 중에는 한독 공장과 박물관, 충북 오송에서 개최되는 화장품 EXPO에 외국약사들이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FIP Newsletter를 통해 홍보하고 외국 약사 참석자의 사전 예약을 받기로 했다.
FIP 본부 COO인 Carola van der Hoeff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2017 FIP 서울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한 결과 조직위원회측에서 잘 준비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일부 개선할 사항은 계속 상호 협의를 통해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 FIP 서울총회는 2017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8월 15일까지 2차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ww.seoulfip2017.com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2[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3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 4린버크 물질특허 회피 심판 청구…우판권 물거품 가능성
- 5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6여름 비염, 오래가는 코막힘…'점막 염증 관리' 중요한 이유
- 7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현장경험과 전문성 겸비"
- 8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81억원…‘대원헬스’ 신사업 안착
- 9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 10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