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의원 "안전상비약 왜 다국적사 제품 많나"
- 최은택·김정주
- 2017-07-18 2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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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인사청문회서 지적.."편의점 종업원도 교육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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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1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안전상비약 목록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다국적 제약사 약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면서 "해열진통제만 봐도 다국적사 약들이 집중적으로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왜 국내사 제품도 들어갈 수 있는 데 다국적사 제품을 찍어서 포함시켰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또 "현재 안전상비약은 등록판매자인 편의점 점주만 교육을 받고 종업원을 받지 않는다"면서 "맹점이 있다. 실제 약을 판매하는 종업원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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