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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감사단 "김대원 소장, 상근임원 겸직 하지마"

  • 강신국
  • 2017-07-22 06:14:54
  • 20~21일 대약 지도감사..."지적 지도사항 재지적 받지 마라"

대약 감사단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의약품정책연구소장과 약사회 약사정책연구원장 겸직 금지를 주문했다.

약사회 감사단(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상반기 대한약사회 주요 회무와 회계 감사를 했다.

감사단은 ▲규정 개정 후 관련 안건 처리을 처리하고 ▲지적 및 지도사항을 재지적 받지 않도록 하며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및 약사회 약사정책연구원장의 겸직을 금지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사업비 지출은 절차에 맞도록 하고 ▲활동이 부진한 위원회는 유사 위원회와 통폐합하며 ▲약사발전회비는 약권신장을 위해 사용토록 하고 ▲직원 특별격려금 지급은 상임이사회 추인을 받으라고 지도했다.

한편 의약품정책연구소장과 약사회 약사정책연구원장은 김대원 씨가 겸직하고 있다. 그러나 김대원 원장은 약사회 상근임원으로 급여를 받고 있어 논란이 돼 왔다. 지난 4월 오건영 대의원은 "연구소장이 약사회 상근임원으로 지난해 수령한 급여와 기타 수령금액 내역과 연구소에서 수령한 판공비 및 기타 수령금액 내역을 감사단이 확인해 공개해달라"고 감사단에 요구했었다.

감사단은 4월 13일 답변서를 통해 "약학정보원 및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별도의 법인이라 하더라도 회원의 회비로 설립됐고 회비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자체 감사와 별도로 대약 지도감사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대약 상근임원이 별도 법인체인 정책연구소에서 다른 업무를 보는 것은 겸직에 해당해 타당하지 않다"며 "특히 연구소장이 대약 상근임원을 겸하는 것은 연구소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판단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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