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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조찬휘 회장 사퇴 촉구 서명운동 돌입

  • 김지은
  • 2017-07-24 15:52:06
  • 500여명 회원 약사 대상으로 진행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시약사회는 오늘(24일) 지난 2차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안 중 하나인 대회원 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찬휘 회장에 대한 대의원총회 안건 투표 결과 회장 불신임안은 부결됐지만 회장 사퇴권고안과 회장 직무정지가처분안이 통과됐다"며 "그런데 조 회장은 투표 후 ‘정관 하나 안 지킨 것으로 죄인 취급하지 말라’며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역사상 전례가 없는 사사로운 금품 수수와 배임 횡령으로 정의를 상실한 부도덕한 조찬휘 회장은 더 이상 회무를 진행할 여력도, 7만 약사를 대표할 자격도 없다"며 "사상 초유 금품수수와 직원 상여금 조작사태, 사퇴거부란 치졸한 작태를 단죄하고, 현 위기 상황 극복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조 회장은 사상 초유의 금품 수수와 직원 상여금 조작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즉시 사퇴하라"면서 "7만 약사의 분노에 찬 약심은 자명하다. 금품 수수와 상여금 조작에 관여한 임원들은 구차한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즉각 물러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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