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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안산지역 젊은약사들 한 자리에…선배들과 소통

  • 강신국
  • 2017-07-24 22:08:02
  • 안산시약. 젊은약사 모임 마련...맥주 마시며 약사회와 소통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0~40대의 개국약사, 근무약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젊은약사 모임'을 열고 더위를 날려 줄 맥주를 마시며 서로의 애로사항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덕희 부회장의 1인 토크쇼로 분위기를 띄운 행사는 재밌는 자기소개 코너로 절정에 이르렀다.

후배약사들은 약국에서의 고충해결과 경영노하우에 대해서 조언을 구했고 선배약사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한 답변이 진행됐다.

평소 약사회 회무에 관심이 없었고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해 주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젊은 약사들은 이번 모임을 통해 회원과 소통하려는 약사회의 모습을 봤다며 흡족해했다.

또한 일회성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이번행사를 정례화해 또 하나의 젊은 약사 동아리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김희식 회장은 "젊은 약사들 중에는 지역에 연고도 없고 아는 사람도 거의 없어 고립돼 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주변의 약사들과 친분을 맺고 소통하면서 자연스레 지역에 적응해가고, 약국경영에 대한 어려움과 약사회에 대해 바라는 것들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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