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한원주 매그너스병원 과장 '성천상' 수상
- 김민건
- 2017-08-18 1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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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천상, 헌신적 봉사활동 통해 사회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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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자사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종호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내과 한원주 과장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성천상은 JW중외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감동을 주고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서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의 영달을 뒤로한 채 남은 여생도 소외계층의 질병을 치유하는 일에 헌신하겠다는 한원주 과장의 신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 존중 정신과 부합한다"며 수상 배경을 말했다.
한 과장은 1949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고려대 의대 전신)를 졸업했다. 1979년 개인병원을 정리하고 의료선교의원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해 2008년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내과 과장으로 부임했다. 당시 82세의 나이였다. 이후 현재까지 노인 환자를 위해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의사로서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다"며 "영예로운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의료봉사가 건강의 원천이 된 만큼 앞으로도 몸이 허락할 때까지 소외계층을 위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중외복지재단은 2011년 이종호 명예회장이 사재 200억원을 출연해 만든 비영리 공익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메세나 활동,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 째 후원하고 있다.
또 그림에 소질이 있지만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 미술인들을 대상으로 'JW 아트 어워즈'도 매년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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