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헤모시록스' 국제학술대회서 관심
- 김민건
- 2017-09-12 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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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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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에는 영국, 프랑스, 터키, 일본, 태국 등 17개국 8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팜비오는 헤모시록스 확산정이 체내에 축적된 과다한 철분을 제거하며 장기 수혈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위장관 장애를 유발하는 락토오스(Lactose) 등 부형제를 줄였다고 소개하며, 정제 크기를 엑스자이드 확산정 대비 절반 가까이 줄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유럽 및 아시아 국가로 수출 진행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했다.
팜비오 관계자는 "학회에 특별 연자로 초청된 태국 마히돌 대학병원(Mahidol Univ.)의 빕 비프라카시트 교수와 태국 및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회는 제22차 대한조혈세포이식학회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로 격상시켜 치뤄졌다.
최근 주목받는 면역 및 세포치료 등 분야에 대한 특별 세션과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서 중요한 공여자 선택과 이식 전후 부작용 등의 문제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누었다.
독일 칼 구스타프 카루스대 우베 플라츠베커 교수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잠재적인 위험인자로서의 철분과다'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태국 마히돌 대학병원 빕 비프라카시트 교수는 '지중해성 빈혈의 관리'에 대한 강연에서 철분 킬레이트 제제(Iron chelation)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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