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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중국 현지 합자 CRO 설립

  • 김민건
  • 2017-09-22 12:22:32
  • 'C&R-LEWEI JV' 통해 중국 현지화 임상과 인허가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윤선 연구원, 씨엔알리서치 박관수 대표이사, 윤문태 회장, 러웨이 설천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씨엔알리서치가 중국 현지에 CRO 법인을 세웠다. 20년 임상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중국 내 현지화 임상 및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씨엔알리서치(대표 박관수)는 22일 북경러웨이생물기술유한공사(Beijing Lewei Bio&Tech 이하 러웨이)와 한중합작 임상 CRO 'C&R-LEWEI JV'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자법인은 씨엔알리서치와 러웨이가 공동 출자했으며 지난 18일 중국 내 법인 등록을 마치고 21일 오전 한·중 귀빈 약 100명과 함께 북경 씨왠호텔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C&R-LEWEI JV의 이사장은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이 맡고, 총경리(CEO)는 러웨이 설천(薛泉) 대표가 맡는다.

윤문태 이사장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20년 비전의 첫 걸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중국 내 강한 네트워크와 인허가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러웨이와 글로벌 CRO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설천 총경리는 "C&R-LEWEI JV의 설립으로 고객의 니즈에 민감히 반응해 중국 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웨이는 2005년 설립된 인허가 전문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CRO 기관이다. 중국 내 R&D 역량이 강한 현지 제약 바이오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인허가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씨엔알리서치는 올해 7월부터 중국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 등을 대상으로 등록 관련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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