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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스마트폰으로 임상시험 지원과 모집"...'올리브C' 출시

  • 가인호
  • 2017-09-25 08:07:20
  • 국내 첫 스마트 임상지원 플랫폼, 다양한 임상정보도 한눈에

국내 첫 임상시험 지원 플랫폼인 올리브C
스마트폰으로 임상시험 지원과 모집을 원스톱으로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HBA 한국스마트임상센터(대표 이병일)는 임상시험 지원자와 연구자 매칭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인 ‘올리브C’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리브C'는 임상시험 지원과 모집을 원스톱 디지털로 구현한 어플로 안드로이드 및 iOS(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C’는 환자 모두에게 이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모두(All)를 살리는(Live) 임상(Clinical Trial)을 꿈꾼다’는 모토를 담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리브C'는 스마트폰 매칭 플랫폼 구현으로 신약정보가 절박한 환자군(암, 희귀질환 등)부터 병원밖에 있는 건강군 모집까지, 임상시험 대상자가 쉽고 간편하게 국내 모든 임상시험 모집공고 정보를 찾아 직접 임상시험에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임상시험 자원자(환자/건강인)의 관심 질환(암,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백혈병 등)을 설정하면 맞춤 임상시험 추천하도록 구축됐다.

사전에 본인의 건강정보를 디지털로 체크하고, 전국의 임상시험센터에 모바일로 바로 지원까지 가능하도록 연결한 원스톱 시스템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이 플랫폼은 인근 지역별 임상시험 실시기관(GPS)을 설정해 맞춤 임상시험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여 폭넓게 지원자를 받을 수 있고, 아직 등록되지 않은 질환과 관련해 ‘희망 임상시험’을 사전에 신청하면 추후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올리브C’는 현재 제약사 임상시험을 중심으로 식약처 및 각 임상시험센터 임상윤리위원회(IRB)에서 승인한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고 있다.

임상시험 정보를 한 번에 쉽게 볼 수 있어 신약개발 임상시험 정보에 목마른 ‘환자의 알권리’를 우선 충족시켜 주고 있다. 향후 생동성 시험을 비롯해 의료기기 분야까지 모든 임상시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연구자 전용 서비스도 함께 마련했다. 참여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단축해 빠른 임상시험지원자 확보를 돕고, 예비 지원자에게 편의정보를 쉽게 알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스마트임상센터는 ‘올리브C' 서비스를 2년여의 개발기간과, 글로벌 규약 및 법률 검토를 마치고 3개월간의 전문가 베타테스트를 거쳐 상용화 했다.

의료서비스와 IT서비스를처음부터 상생적인 모델로 기획해 자발적인 개인의 건강 데이터(PGHD)를 통한 디지털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로 향후 해외 진출까지 고려했다. 관련해 3종의 특허도 출원했다.

회사측은 이 플랫폼이 국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15개 핵심 임상센터를 포함, 약 300여 임상센터에서 연 30여 만 명이 참여하는 임상시험지원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BA 한국스마트임상센터 대표 이병일 대표는 “서울은 임상시험 등록건수에서 휴스턴, 샌안토니오를 앞질러 세계 1위의 국제적인 임상시험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세계 최고수준의 한국의 스마트폰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의 조기 확보가 중요한 신약개발 제약사와,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및 임상시험센터 연구자, 그리고 환자 모두에게 이로운 서비스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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