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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메디프론 100억대 유상증자…R&D에 100% 투자

  • 김민건
  • 2017-09-25 11:09:20
  • 공동연구 리스크 낮지만 성과달서 낮아, 자체 임상 인프라 확충 목표

메디프론이 100억원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신약개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메디프론(대표 김영호)은 지난 22일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을 전액 연구개발(R&D)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ㅇㄹ총 286만주가 발행된다. 오는 12월 13일 구주주 청약을 거쳐 21일 납입되는 일정이다.

2018년부터 2년간 치매치료제 임상1상 진행, 비마약성 강력 진통제 2건에 대한 전임상 완료, 치매 조기진단키트 허가 및 생산, 새로운 기전의 치매치료제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확립 등 연구개발(R&D)에 100% 사용할 계획이다.

김영호 메디프론 대표는 "초기단계에서 기술수출과 파트너쉽을 통한 공동연구로 신약개발 리스크를 제거하고, 자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나 공동연구 한계로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 했다"며 유상증자로 신약개발에 노력하겠단 의지를 표명했다.

김 대표는 "IT 유통사업부가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잘 해주고 있으며 국가 치매 연구 개발위원회 출범, 미FDA의 마약성 진통제 규제 등 우호적 환경으로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하기에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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