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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미국 해밀턴사와 전략적 MOU체결

  • 김민건
  • 2017-09-26 09:53:00
  • 해밀턴 장비 지원으로 씨젠 랜덤 액세스 시스템 구축 진전

씨젠이 글로벌 장비업체들과 MOU를 맺으며 '씨젠 랜덤 액세스 시스템(Seegene Random Access System)' 구축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씨젠(대표 천종윤)은 26일 미국 해밀턴(Hamilton Company)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젠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씨젠 랜덤 액세스 시스템 개발과 분자진단 대중화 구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젠 랜덤 액세스 시스템은 다양한 분자진단 검사를 하나의 장비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진료 의사가 의뢰하는 모든 검사항목을 검체 및 검사 종류에 상관없이 검사할 수 있다.

특히 당일 검사와 처방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복합적인 프로세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장비 자동화 지원이 필요한데 해밀턴사가 기존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최적화해 씨젠 시스템이 구현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밀턴사의 스티브 해밀턴(Steve Hamilton) 대표는 "씨젠의 시약기술과 해밀턴의 장비 기술 융합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해밀턴사는 6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화 검사장비 업체다. 미세유체제어 및 액체정밀제어자동화 등에 특화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로슈, 지멘스, GE헬스케어, 써모피셔사이언티픽, 퀴아젠 등 주요 글로벌 진단기업과 OEM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오며, 씨젠과 OEM으로 분자진단용 추출 장비 등을 공급해오고 있다.

양사는 시약 개발, 임상시험, 인허가, 생산과 품질관리 등 시약개발 자동화 전 과정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랜덤 액세스 시스템이 완성되면 현재 검사센터나 대형 병원 위주로 이루어지던 분자진단 검사가 중소형 병원까지도 확대 적용 것이며, 당일 검사를 통한 당일 치료가 확대되면서 맞춤형 조기 치료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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