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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정동야행 가을축제 참여...역사 중요성 알려

  • 김민건
  • 2017-10-19 09:18:13
  • 일제강점기 활명수로 독립운동 자원금 지원과 국내외 비밀연락망 운영

2017 정동야행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동화약방과 서울연통부를 방문한 모습.
동화약품이 한국의 근대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정동야행 가을축제에 참여해 독립운동 활동 등 역사적 사실이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중구 정동일대에서 개최된 2017 정동야행 가을축제에 참가해 독립운동 역사와 활명수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정동야행은 한국의 근대문화유산을 재현한 행사다. 서울시 중구와 충무아트센터 주최로 정동 일대의 역사와 문화 시설을 늦은 밤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색다른 문화체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정동야행의 테마는 '대한제국을 품고 정동을 누비다'로 1897년 10월 12일 탄생한 대한제국을 기리는 의미다고 동화약품은 설명했다.

동화약품은 "대한제국 설립 약 1개월 전 세워진 동화약방은 격변하던 한국 근대사의 맥락 안에 대한민국 최초의 제약사이자 탄생부터 철저한 민족기업이었다"며 "관람객들에게 일제강점기 활명수 판매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하고 국내외 비밀연락망인 서울연통부를 운영한 사실 등 역사 및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동화약방(現 동화약품) 초대 사장인 민강 사장은 3& 8729;1 운동 직후 독립운동 체계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국내 간 연락을 위한 비밀 단체 서울연통부 행정 책임을 맡았다.

현재 서울 서소문동의 동화약품 창업지(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9길 14)에는 1995년 광복 5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서울연통부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서울연통부 기념비는 정동야행의 대표 투어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 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동화약품은 "정동야행 참여로 활명수가 독립운동에 앞장서며 민족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역할을 했던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었다"며 "올바른 근대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것에 앞장서며 정동 일대의 문화 보존 및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설립 120주년을 맞아 정동야행 행사에 참여해 동화약방과 서울연통부 설명을 들은 관람객에에 무료로 폴라로아디 사진촬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0000하고 싶다'라는 문구를 작성, 직접 찍은 사진을 동화약품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관람객 3인을 선정해 임패리얼팰리스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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