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통업 24년...지오영 김덕배 전무 '새출발'
- 김민건
- 2017-10-20 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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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통해 격려와 응원, 감사의 글 남겨...동물병원과 영상콘텐츠 관련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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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김덕배 전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오영에서 25년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함께해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김 전무는 멋진 동료들이라고 지칭하며 "그저 열심히 힘껏 힘이 되어 따라온, 나와 땀흘린 친구이자, 후배이자,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달려준 그대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오영은 그대의 미래이며 꿈이다"며 멋진 회사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전무는 "함께 해준 제약사의 많은 동료들 한분 한분 기억하며 잊지 않겠다. 좋은 일에나 궂은 일에 언제나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떠나는 이의 심정을 남겼다.
그는 1993년 4월 성창약품에 전산·구매 담당자로 유통업계에 발을 들였다. 2002년 지오영이 설립되면서 성창약품은 지오영 계열사로 편입되고, 김 전무는 지오영그룹 의약품 구매 담당자로 일하며 총 24년 5개월 간 유통업계에 투신해왔다. 현재 동물병원 관련과 영상콘텐츠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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