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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호 오산한국병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 김민건
  • 2017-10-25 10:01:17
  • 지역 주민 중소병원 인식 개선·대학병원과 중소병원 상생모델 구축 인정받아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이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25일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14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되고 있다.

한독은 "조한호 병원장은 지역사회 및 보건의료계 발전과 병원계 위상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조 병원장은 1985년 전남대 의과대학 졸업 이후 광주 기독병원 신경외과 과장, 광주 보건전문대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순천 중앙병원 진료부장을 거쳐 남원 한국병원장을 지내며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2004년부터는 13년간 오산한국병원을 이끌면서 의료 서비스 향상을 통한 지역 주민의 중소병원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쓰고, 특화검진 확대를 통해 4대 중증질환과 각종 암에 대한 예방·조기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오산 지역 주변 대학병원들과는 협약을 맺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상생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는다.

한독은 "조 병원장은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을 역임하며, 건강보험 수가계약 및 수가체계 개편에 대한 병원계의 목소리도 대변해 왔다"고 덧붙였다.

제14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31일 서울드래곤시티 아코르-앰배서더 서울용산호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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