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치매진단 키트 원천기술 확보
- 김민건
- 2017-10-26 09:18: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알츠하이머 예측 신기술 도입 계약 체결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메디프론(대표 김영호)은 지난 23일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며병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 묵인희·이동영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지원으로 '아밀로이드 PET'라는 기술을 새로 개발했다. 고가의 영상 검사를 이용하지 않고도 소량의 혈액 만으로 아밀로이드 PET 검사 결과를약 90% 수준으로 예측하는 방법이다.
메디프론은 "이를 활용하면 향후 조기검진과 질병 예측을 통한 의료비용 절감과 사전 예방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프론이 도입하는 신기술은 뇌 속의 베타아밀로이드 침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혈액 단백질 바이오마커 4종과 건강검진 항목 중에서 치매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혈액인자 4종을 새롭게 발굴한 것이다.
기존에 도입한 혈액 속의 베타아밀로이드 농도를 안정화 시키는 혈액 전처리 기술과 결합해 검사의 정확도를 90% 수준까지 크게 높였다고 메디프론은 밝혔다.
메디프론은 "대부분의 치매 진단 기술이 증세가 뚜렷한 치매 환자를 구분해내는 방법인데 비해 이번 기술은 치매 증상이 없는 정상 단계부터 알츠하이머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진단 방식과 크게 차별화 된 것으로 평가 받는다"고 설명했다.
아직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는 알츠하이머병은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키트 원천기술을 확보한 메디프론은 "신기술을 적용한 진단키트 개발이 실용화 되면 치매 예방 가능성이 높아지고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어 국민건강 증진 및 보건 의료 재정 확충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