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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랩파마, 캐나다에 R&D 혁신시설 건립

  • 안경진
  • 2017-10-31 12:10:00
  • 총 503억원 투자…365평 규모 연구개발 및 혁신시설 설립 예정

브라질 제약기업 바이오랩 파마(Biolab Pharma Ltd.)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503억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첫 번째 해외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제공자료에 따르면, 바이오랩은 심장병 및 피부약 분야를 선도하는 브라질 10대 제약회사 중 하나로, 일반 의약품 개발과 제조, 상용화를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타리오주의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의 지원을 받아 미시소거(Mississauga)에 1만 3000 평방피트(약 365평) 규모의 연구개발 및 혁신(RD&I) 시설을 설립할 전망이다.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장비와 특별 소프트웨어에도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에 더욱 적극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타리오주는 총 5740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503억원)가 소요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를 통해 최대 280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24억 5700만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두구드(Brad Duguid) 온타리오주 경제개발성장부 장관은 "바이오랩 파마의 첫 번째 해외 기지로 온타리오주를 선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온타리오 주의 경쟁력 있고 혁신적인 생명과학 분야와 고도로 숙련된 노동력을 입증하는 훌륭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클레이톤 드 카스트로 마르케스(Cleiton de Castro Marques) 바이오랩 파마 CEO(최고경영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시점에 온타리오주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온타리오주는 2022년 완료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지역 내 4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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