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 "문케어 신문기고 대가로 돈 준 적 없어"
- 최은택
- 2017-11-01 0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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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위원장 질문에 "광고비로 지급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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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제기한 문재인케어 유료 신문기고 주장과 관련, "기고를 대가로 돈을 준 적은 없다"고 일축했다.
박 장관은 1일 종합국정감사에서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유료기고 부분은 중차대한 문제다. 명확히 답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기고 대가는 아니다. 기고를 대가로 돈을 준 건 전혀없다. 다만 기고가 나갔을 때 광고도 나가서 지급된 건 사실"이라고 했다.
앞서 김 의원은 "언론사에 칼럼 원고를 게제하면서 광고비를 지출되는 걸 보고 점점 문케어의 진정성이 사라지는 걸 느낀다. 설익은 방안을 놓고 홍보에만 급급하다. 말의 성찬이 돼 가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담당자 말에 의하면 전문가 기고와 겸해서 같이 광고비로 넘어간 게 확실하다. 우리가 자료 입수할 때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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