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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재미한국 제약인과 12년간 인연 잇는 대웅제약

  • 김민건
  • 2017-11-03 11:01:18
  • KASBP 심포지엄 후원…대웅과학자상과 펠로우십상 수여

2017년 KASBP 추계 심포지엄에서 재미한국 제약전문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재미한국 제약 전문가들이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교류를 12년째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주최 '2017 KASBP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해 최신 글로벌 R&D 동향 파악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글로벌 신약개발 최신 동향과 바이오 인더스트리 창업 사례를 주제로 열렸다. 아울러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12년째 KASBP 심포지엄을 후원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대웅과학자상과 펠로우십상을 수여했다. 대웅과학자상은 KASBP와 대웅제약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제약 과학자에게 주어진다. 펠로우십상은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이 대상이다.

피터 박(Peter Park, 바이시클 테라퓨틱사) 부사장이 대웅과학자상을 수상했으며 펠로우십 상은 컬럼비아대학 김경진 박사, 어니스트 마리오 약학스쿨 박민지 박사, 베를린 자유 대학교의 함형식 박사가 각각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은 KASBP와 교류를 통해 최신 글로벌 제약사 연구개발 동향 파악은 물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면서 글로벌 진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사의 글로벌 진출의 미더운 친구인 KASBP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KASBP와 시너지를 창출하고 함께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12월 메릴랜드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지속적인 C&D(connect & development) 활동과 의약품 기술 도입 및 신약·기술 수출 등을 통해 R&D 글로벌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국산 제네릭 최초로 미국 허가를 받은 메로페넴과 미국과 유럽 허가 신청을 완료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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