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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 1인시위 계속...이옥선 시의원 동참

  • 정혜진
  • 2017-11-24 16:04:23
  • 정문준·안숙영·정성동·황동진 약사, 이옥선 시의원 1인시위 나서

창원시약사회가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반대를 위해 오는 27일 항소장을 제출하기로 결정하면서 1인 시위는 27일자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주 1인 시위는 정문준 도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안숙영 약사(혜성약국), 정성동 약사(아람약국), 황동진 한약이사(메디팜피아노약국), 이옥선 창원시의원 등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윗줄 왼쪽부터) 정문준 도약사회 부회장, 안숙영 약사(혜성약국), (아랫줄 왼쪽부터) 정성동 약사(아람약국), 황동진 한약이사(메디팜피아노약국), 이옥선 창원시의원
정문준 경남도약사회 부회장은 "의약분업 근간을 무너뜨리는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허가에 분노한다. 이를 조장하고 방치한 창원시에 모든 책임이 있다. 명백한 약사법 위반인데 관계자들은 모두 한쪽 눈을 가리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하다"고 지적했다.

또 "관계자들은 명백한 사실을 외면하고 모두 한쪽 눈을 가리고 있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비판했다.

혜성약국 안숙영 약사는 "반장님 권유로 나섰다. 의약업계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의약분업이 경상대학교 병원의 욕심으로 훼손돼 의약분업 근간이 무너질 수 있어 심히 우려가 된다"며 "하루빨리 병원 구내 약국 개설약사가 이번 사태를 자각하고 스스로 물러나 약사로서의 명예를 지키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 "대안으로 남천 프라자를 땅만이 아니라 건물까지 모두 정부가 흡수해 일반인에게 재분양하는 방법은 어떤가. 하루빨리 원만히 해결되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정성동 약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일 때문에 여러 약사들이 동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메디팜피아노약국 황동진 이사는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약제비 절감을 위한 의약분업을 지켜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선 창원시의원은 "날씨가 차가운 것처럼, 우리 약사회 주변 환경도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함께 해주시고 격려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역시 힘이 났다. 잘못된 결정이 바로 잡힐 때까지 한마음으로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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