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11 23:46:12 기준
  • 배송
  • 일동제약
  • 용산
  • 보신티
  • 약가 재편 항생제
  • 한약사
  • 약가인하
  • 3월 결산 법인 실적
  • 다잘렉스
  • 오라팡
듀오락

회장 공백사태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선출

  • 이정환
  • 2018-02-09 11:42:25
  • 김 전 회장 "법원에 항소포기서 제출…재선거 출마"

법원의 치과의사협회 직선제 회장선거 무효 판결로 회장 공백사태에 놓인 치협이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했다.

김철수 전 회장을 비롯해 안민호 · 김종훈 · 김영만 부회장 등 선출직은 치협 임원 직위를 상실하게 됐다.

9일 치협은 지난 8일 개최한 임시이사회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선거무효 판결된 김철수 전 회장은 법원에 항소포기서를 제출했다. 선거무효소송으로 집행부 정통성에 문제가 발생했고 항소로 회무를 이끌어 가더라도 회무동력 상실이 불가피하다는 게 항소포기 집행부 입장이다.

김철수 전 회장은 "재선거에 나서 치협 정통성을 회복하기위해 항소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치협은 회장 직무대행에 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마경화 상근 부회장을 선임했다. 마경화 상근 부회장은 새 선거로 차기 협회장 선출되는 약 두 달간 협회 회무 전반에 대해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은 2002년 치협 섭외이사로 첫 발을 내딛는 이래 2011년 상근 보험 부회장으로 약 16년 간 협회에 근무해 회무전반에 이해가 높은 만큼 회장 직무대행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다.

마 회장 직무대행은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았다. 임원들도 개개인이 협회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회무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