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간호협회장에 이대 신경림 교수 선출
- 이정환
- 2018-02-22 0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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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총회서 87.7%로 압도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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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신 회장은 지난 32대와 33대에 이어 37대까지 세 번째로 간협을 이끌게 됐다.
22일 간협은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임원선거 결과 신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제1부회장에는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이, 제2부회장에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이 각각 확정됐다.
신임 신 회장은 전체 투표자 261표 중 229표(87.7%)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신 회장은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간호의 새 희망과 미래로 도약하는 출발이자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37대 협회의 모든 정책은 현장을 발로 뛰며 회원들의 진실 되고 생생한 목소리에서 찾아낼 것"이라며 "대한민국 간호정책 발전과 간호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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