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교수, 간협 회장 선거 단독 출마
- 이정환
- 2018-01-19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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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대·33대 회장 역임 경력…당선 시 6년만 협회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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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만숙)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신경림 교수가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사 후보 10명과 감사 후보 3명도 확정 발표했다.
신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 제2부회장 후보로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을 지명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될 임원선거는 오는 2월 21~22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대한간호협회 제85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부회장은 회장 후보로 확정된 사람이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 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선거에 나서게 된다. 당연직 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정관에 따라 병원간호사회 회장 확정됐다.
간협 정관은 당연직 부회장은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신경림 교수는 지난 2008년~2009년 제 32대 회장을, 2010년~2011년 제 33대 회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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