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석
- 강신국
- 2018-04-10 0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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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준비하는 공동의 미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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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된 약사사회를 통합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다는 의미에서 '함께 준비하는 공동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연수교육은 강사진의 대부분이 안산에서 활동하는 약사들도 구성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연수교육 강의는 ▲인체 조절과 영양, 소화기관의 중요성(오성곤 약사) ▲건기식으로 만성질환 관리하기(사미자 약사) ▲약국을 회사처럼 경영하라(조세현 약사) ▲리더를 위한 대화의 기술(정혜경 약사) ▲Q&A로 알아보는 약국에서의 암환자 케어(최지선 약사) ▲피로로 유발되는 질환 한방에 해결하기(김연흥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식 회장은 "안산시약사회는 2016년 '혁신을 통해 약국의 미래를 바꾸자', 2017년 '미래를 준비하는 실력 있는 약사'를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한 바 있고 올해는 함께준비하는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약국경영에 꼭 필요한 약물, 건기식, 한방제품 강의와 선진화된 경영기법 등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소중한 휴일을 투자해 교육을 받는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지만 함께 준비하는 우리 약사들의 예지와 용기로 공동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창조하자"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앞서 안산시자살예방센터 김윤희 센터장은 정부가 사회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자살예방사업에 지역사회에서 밀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국이 참여하는 것이 자살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라는 점을 약사회원에게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안산지역 약국의 자살예방사업 게이트키퍼로서 역할을 할 '생명사랑약국'에 동참하기로 하는 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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