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마곡지구 신규약국 가격문란행위 방지 합의
- 이정환
- 2018-04-10 1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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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단·반장단 합동회의…비닐봉투 환경운동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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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서구약은 회장단과 17개 반장 합동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 이신성 약국위원장과 반장 14명이 참석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마곡동에는 신규약국이 지속 개설되고 있어 자칫 일반약 가격문란행위 등을 예방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약사회는 일반약 가격문란행위를 법적으로 규제하긴 어렵지만 약국위원회와 반회를 중심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비닐봉투를 무상 제공할 수 없는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봉투값을 받을 수 있는 저금통이나 브로셔 등을 계획키로 했다.
특히 법적 제재가 아닌 환경운동 차원으로 접근해 비닐소비를 능동적으로 줄이자는 게 약사회 방침이다.
또 앞으로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반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과 정기봉사활동, 동호회 활동 등을 홍보해 다수 약사회원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한편 이날 마곡동반 반장으로는 마곡메디칼약국 강훈 약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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