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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대의원 10인, "총회 소집 철회하라"

  • 정혜진
  • 2018-04-20 15:44:49
  • 김은영 등 대의원 "집행부- 총회 견제 기능 무시한 행위"

강원도약사회 대의원 10인이 4.24 총회 철회와 조찬휘 회장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은영, 김준수, 노석준, 박해령, 백재웅, 손순주, 안병현, 우준기, 이경복, 전승호 등 강원도약사회 대의원 10인은 20일 성명을 내 이같이 밝혔다.

대의원들은 "현재 독선적인 대한약사회 회무 방식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즉각 4.24 총회 소집을 취소하고 전국 회원들과 대의원들에게 사과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의 총회 소집이 약사회의 헌법인 정관을 농단하고 그간 약사회가 지켜왔던 최소한의 합의 정신과 약사회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의원 10인은 "약사 회원을 무시하고 대의원을 거수기 정도로 치부하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행위로서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집행부와 대의원총회가 약사회 회무의 양대 산맥으로, 서로 견제하고 지원하는 체계는 약사회가 지켜온 큰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대한약사회가 정부와의 투쟁이나 협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의사회 등 여타 보건의료 단체들과 어깨를 견주는 힘이 있다 자부하던 것은 지부, 분회에서 반회에 이르는 회원들의 조직화된 힘과 일사불란한 단결을 바탕으로 한 회원 조직의 강고함에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약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의 약사회 정관과 제 규정을 어긴 불법 총회의 소집과 최소한의 상식을 무시한 행위들로 인해 약사회의 전통과 탄탄했던 약사회 조직이 사분오열하고 망가지고 있다"며 "강원도약사회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들은 더 이상 이런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 조찬휘 회장의 즉각적인 총회 소집 철회와 사과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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