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미래 약사직능 청사진 마련 연구용역 착수
- 강신국
- 2018-04-21 0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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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약대서 동물약 특강도 진행...5차 상임이사회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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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2018년도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 연구용역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미래약사비전 수립 연구용역’, ‘미래 약사 직무 조사’ 등 약사미래발전연구원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워크숍(4.28)’, ‘약사미래발전연구원 병원약제분과 포럼(5.12)’ 을 개최해 미래 직능의 변화와 새로운 역할 확대를 위한 정보교류와 의견수렴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또한 약사직능의 동물용 의약품에 관한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약학대학의 동물용 의약품 학과목의 개설을 유도하고, 약대생들의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관심과 교육 수요를 진작시키기 위해 약대 강사요원을 파견,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소비자에게 경구피임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 약물상호작용, 부작용 등에 대한 복약상담 활성화를 위해 현대약품과 ‘약국에서의 경구 피임제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2018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신입강사 역량강화교육 추인 △2018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신입강사 역량강화교육 추인 △김종환 서울지부장 징계무효확인소송 제기 관련 소송대리인 계약 추인 △대한약사회 주요 정책현안 전국 분회장 및 임원 워크숍 비용 추인 △tbs라디오 캠페인 광고 연장 및 제작 추인 안건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이어 △대한약사회사 제5집 출판 계약 △2019년도 약국 조제수가 계약 및 수가협상단 구성에 대한 보고도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총회 개최와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동안의 회무와 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임원으로서 흔들림 없는 회무 수행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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