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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의원 15명 "집행부-의장단 총회개최 합의해야"

  • 강신국
  • 2018-04-20 22:17:36
  • 긴급회의 열고 약사회 회무 정상화 촉구

전북지역 대의원 15명이 정상적인 총회 개최를 주문하며 조찬휘 회장과 의장단의 합의를 촉구했다.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대의원 15명은 19일 저녁 9시 도약사회관 회의실에 모여 4.24 총회와 관련해 회의를 갖고 조찬휘 회장과 총회의장단간 합의로 정상적인 절차를 거친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대한약사회 회무가 정상화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회장 명의로, 문재빈 의장 명의로 두 갈래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우리는 대한약사회의 파견 대의원으로서 실망을 넘어 참담함과 답답함이 가슴을 짓누른다"며 "회원을 대표해 약사회를 위해 일해야 할 조 회장과 문 의장은 각각의 총회를 소집하고 상대의 총회 불참을 요구하는 등 비상식적이며 회원들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사태를 더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의원들은 "대의원총회는 약사회의 주인인 회원약사들의 행복한 삶과 약사사회 미래의 발전,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모아진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불통과 불신의 벽이 이토록 단단해서 어떻게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듣고 어떻게 회원을 위한 정책을 시행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조 회장과 문 의장은 지금의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8만 약사회원 앞에 사죄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며 "또한 조속히 정상적인 총회 소집과 진행이 가능하도록 합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회의에 참석자는 길강섭, 김수현, 김재성, 김주신, 류종현, 백경한, 백칠종, 서용훈, 소현숙, 송봉석, 엄정신, 유귀옥, 이민경, 이은규, 임준상 대의원 등 총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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