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엘러간과 '라스타카프트' 코프로모션 계약
- 이탁순
- 2018-05-10 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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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부터 공급...결막염치료제로 1일 1회 1방울 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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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삼일제약은 6월 1일부터 라스타카프트 점안액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과 한국엘러간은 결막염치료제 '라스타카프트 점안액'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는다.
이에 한국엘러간 측은 유통업계에 5월 11일까지 주문을 받는다고 전달하고 있다.
라스타카프트점안액은 1일 1회 1방울 점안으로 16시간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이다.
지난 2012년 국내 허가를 받고 한국 시장에 판매 중이다.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유통판매액은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했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8월 한국엘러간과 인공누액 '리프레쉬플러스' 전국 유통 및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라스타카프트 점안액 협약을 계기로 1991년부터 이어온 엘러간과의 협력관계를 더 공고해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일제약은 2009년에 엘러간과 손잡고 합작법인인 '삼일엘러간'도 설립했었다.
삼일엘러간은 2013년 삼일제약이 보유주식을 매각하면서 합작관계를 청산하고, 한국엘러간의 자회사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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