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 점안액 리안 유통라인에 가세
- 노병철
- 2018-05-11 12:28: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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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PNK, 12월 판권 계약 만료...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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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 4월 리안 판권 계약을 맺고, 이달 중순부터 전국 유통을 시작한다.
그동안 유통을 담당했던 지오영과 PNK의 리안 판권 계약기간은 올 12월까지다. 재계약 여부는 판매 추이에 따라 달라질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파마리서치가 리안 유통 라인을 확장하고 있는 이유는 장기 품절 사태에 따른 시장 지배력 강화로 분석된다.
리안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5월경까지 제조원 변경(DHP코리아→한림제약) 사유로 생산 중단에 들어간 바 있다.
2015년 10월 출시된 리안은 '업계 최초 각막 손상 치유·조직 재생 OTC 안약'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기존 점안제에 없는 차별화된 효능효과로 특히 건조 증상과 이물에 의한 각·결막 손상에도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해 인공 눈물 제제와의 차별화가 마케팅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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