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급여 최대한 단순하게…올해 적용 약제 적을 것"
- 김정주
- 2018-06-12 17: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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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박영미 약제기준부장 "병원 혼란 최소화 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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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박영미 약제기준부장은 오늘(12일) 오후 국내 제약사 약가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의약품의 비급여의 급여화 실행계획(기준비급여) 정책설명회'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박 부장은 "최근 보험심사간호사회와의 간담회에서 이번 제도는 새로 도입되는 것이니만큼 최대한 단순하게 시간을 두고 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올해는 많은 약제의 선별급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5개 적응증 중 급여를 하고 본인부담 비율이 30%, 50%, 전액본인부담까지 여러가지라면 병원이 혼란스러울 것이라는 우려가 많이 제기됐다"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본인부담률 유형을 단순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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