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 다안바이오서 신규 항체 기술도입
- 차지현
- 2025-02-13 14:5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폐암,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 높은 적응증 대상 ADC 개발 예정
- "해당 타겟 ADC 시장서 계열 내 최고 가능성 확인…신규 물질 확보 지속"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다안바이오테라퓨틱은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 임상을 주도한 조병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가 2020년 설립한 업체다. T세포 수용체(TCR)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DN-101' 등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뒀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해당 항체에 대한 ADC 개발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에는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개발·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그리고 매출 따른 로열티가 포함됐다. 세부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 타겟은 폐암,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다양한 고형암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해당 타겟 대상 상용화된 ADC는 없으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가 해당 타겟 신약 개발에 관심이 높다는 게 리가켐바이오 측 설명이다. 또 양사는 해당 타겟 ADC 시장 내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가능성을 확인했다.
리가켐바이오는 VISION 2030 조기달성 전략에 따라 매년 3~5개의 신규 ADC 후보물질을 확보, 이를 신속하게 임상 단계로 진입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술도입 계약 역시 이러한 신규 후보물질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항체를 기반으로 한 ADC의 신속한 임상 진입과 지속적인 신규 후보물질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대표이사는 "폐암 신약 분야에서 독보적인 임상 경험과 항체 개발 역량을 보유한 다안바이오의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VISION 2030 조기달성 전략에 따라 이번 계약을 비롯해 지속적인 신규 ADC 후보물질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조병철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의 항체 기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2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3씨티씨바이오 소송 규모 85억…예금 9.6억원 가압류
- 4권리 반환 ‘벨바라페닙’…한미, 개발 지속하는 3가지 이유
- 5실손24 연계율 47%…미참여 병원·약국·EMR 과태료 추진
- 6황반변성 신약 '아이저베이', 대상 환자 한정된 이유는
- 7레테브모·빌로이·파드셉+키트루다, 내일부터 급여 적용
- 8경보제약, 135억 품목 허가취소 제동…집행정지 인용
- 9기술성 넘은 휴이노…유한양행과 IPO '실적 퍼즐' 맞춘다
- 10약사회, 환자단체와 비대면진료·약배송 논의…"환자안전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