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플루엔자 3가백신 무료 예방접종 2일 개시
- 김정주
- 2018-10-01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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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12세까지, 어르신 만 75세 이상부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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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상에서 어린이는 2006년 1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 출생아이며, 어르신은 194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다.
만 65~74세 어르신(1953년 이전 출생자)을 포함한 무료접종은 쏠림 최소화 등 접종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구분해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기간은 11월 15일까지는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 기관에서, 같은 달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접종(보건소 보유 백신 소진 시까지)이 가능하다.
다만 만 65~74세 접종자 중 의료취약지역주민, 당일진료환자, 장애인 등은 접종 편의를 위해 예외적으로 이달 2일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9월 11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주로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 약 3~12개월(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에서 예방 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 총 1만9749개소(9월 27일 기준)에서 가능하다. 지정의료기관(보건소 미포함)*은 보건소와 질본 콜센터(국번 없이 1339)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접종은 3가 백신이고, 4가 백신은 전액 유료접종이다.
접종 대상자는 사업기간을 확인하고, 본인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단골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하면 된다.
질본 정은경 본부장은 2일 오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함께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서울 중구 소재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을 찾아 접종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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