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대 약학박물관문화회, 팜뮤즈페스타 성황리 마쳐
- 정흥준
- 2025-02-25 10:07: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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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연수원 대강당에서 춤과 연주 등 무대 선보여
- 약학인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 목적...약계 인사 발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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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팜뮤즈’는 지난 달 창립한 약학박물관문화회다. 서울대 약대 김진웅 명예교수와 박정일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팜뮤즈페스타’는 약학인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무대로 이번 무대에는 14명의 약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한국춤 공연, 거문고, 기타, 피아노와 색소폰 연주, 성악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 약계 인사의 소나기(소소한 나의 이야기) 발표가 있었다.
주승재 약학박물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학역사관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약학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첫 행사로 제1회 약학박물관문화제 ‘팜뮤즈페스타’를 개최했다. 약학인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나누는 자리다”라며 “앞으로 약학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약학교육기관 설립 11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강건욱 약대 학장은 축사를 통해 “약학박물관문화회 창립과 페스타 개최를 축하한다. 우리 대학의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약학대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행사에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팜뮤즈는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적 활동이나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적 소양을 가진 약계 인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발표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식물 탐사와 사진촬영을 위한 ‘식사모’와 약용식물 재배와 연구를 위한 ‘약초동맹’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한국춤 강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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