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통상적 뉴스 게재…특정후보 지지 아냐"
- 김지은
- 2018-10-31 16: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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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주 출마자 측 선관위 제소에 해명…"선거 소식, PharmIT3000에 게재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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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양덕숙 출마자 선거사무소 측은 앞서 한동주 출마자 측이 선관위에 제기한 선거중립의무 위반 건에 대해 해명했다.
같은날 한 출마자 측은 약학정보원이 ‘Pharm IT3000 NEWS’란에 양덕숙 출마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사를 게재한 사실과 관련, 약정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우선 양덕숙 출마자 측은 "약정원에서는 Pharm IT3000 의료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익적 기관으로 프로그램 사용자인 약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뉴스와 정보를 상시적으로 'Pharm IT3000 NEWS'란에 올리고 있다"고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양 출마자 측은 해당 뉴스란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상대 후보 중 한명인 박근희 출마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사도 게재한 만큼 양 출마자를 특정해 지지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동주 출마자의 개소식 관련 뉴스가 게재되지 않은 점은 약정원 담당 직원의 단순 실수였다고도 설명했다.
양 출마자 측은 "담당 직원의 통상 업무상에 단순한 실수로 지난 27일 있었던 한동주 예비후보 개소식 소식을 올리지 못하고 뉴스란에서 빠뜨렸단 사실을 확인했고, 해당 직원이 해명했다"며 "하지만 양덕숙 후보는 물론 박근희 후보의 개소식도 안내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정원은 특정 후보를 지지할 의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약정원이 선거중립의무 기관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을 선거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 후보 측에서 그런 일을 요청한 사실도 전혀 없다는 것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덕숙 출마자 선거사무소 측은 또 다른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약정원의 뉴스게재를 차제에 올리지 말 것을 약정원에 부탁했고, 현재 문제가 된 기사는 삭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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