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경선·추대 안갯속…예비후보 접수도 못해
- 이정환
- 2018-11-09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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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윤서영 경선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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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남약사회 전·현직 회장으로 꾸려진 자문위원회가 단일 추대 후보를 선출하는 계획도 무산되면서 유력 후보자 간 단일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9일 전남도약사회에 따르면 자문위 구성은 중단됐다. 경선과 추대가 결정되지 않아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한 약사도 없는 상태다.
앞서 전남약사회는 자문위를 구성해 김성진(45, 조선대) 총무이사, 윤서영(54, 전남대) 부회장, 보성약사회 최홍규(64, 조선대) 회장 등 3명의 출마자 중 유력 후보를 추대자로 선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각에서 지부장 선거 추대자를 자문위가 결정하는 게 정관상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출마자 간 단일화 논의를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특히 자문위 소속 몇몇 위원이 공정성을 잃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비판이 흘러나온 것도 자문위 무산에 영향을 미쳤다.
자문위가 단일 추대자를 선정하더라도 나머지 후보가 공정성을 문제삼아 불복해 결국 출마자 간 얼굴을 붉히며 경선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남약사회장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는 예비후보는 김성진 총무이사와 윤서영 부회장 두 명이다. 보성 최홍규 회장은 이번 선거 불출마를 확정했다.
후배 약사들의 출마 의지가 확실한 만큼 선배로서 자리를 내주고 추후 회무에 적극 협력한다는 게 최 회장 입장이다.
결과적으로 오는 13일 본후보 등록 전까지 김 총무이사와 윤 부회장 간 단일화 합의가 되지 않으면 경선이 펼쳐질 전망이다.
경선이 펼쳐지면 전남지역에서 조선대와 전남대 간 격돌이 펼쳐지게 된다.
전남의 한 유권자는 "추대가 예상됐던 전남이 본후보 등록때까지 경선주자나 추대자를 뽑지 못하고 있다"며 "자문위도 무산됐는데, 타당성도 없고 일부 위원의 특정 후보 지지 성향이 문제돼 후보자 간 단일화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유권자는 "결국 13일 본후보 등록일이 돼서야 경선, 추대 여부를 알게될 가능성도 생겼다"며 "출마 자유와 경선 후유증을 놓고 유권자들과 후보자들이 고심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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