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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성진 불출마…윤서영 단독 추대 확정

  • 이정환
  • 2018-11-12 12:25:18
  • 김 총무이사 "부족함 깨닫고 양보…더 성장할 것"

전남약사회 차기 회장 선거가 윤서영(54, 전남대) 부회장 단독 추대로 치러지게 됐다. 양자대결 경선 구도를 형성했던 김성진(45, 조선대) 총무이사가 불출마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12일 김성진 총무이사는 "이번 선거는 윤 부회장으로 단일화 후보를 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전남약사회는 과거 추대 관행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약사회 차기 회장선거는 전에없이 다자 경선 구도가 형성되는 등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였었다. 윤 부회장과 김 총무이사, 보성약사회 최홍규(64, 조선대) 회장 등 다수 후보가 출마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출마자들은 윤 부회장으로 후보를 단일화해 추대키로 했다.

김 총무이사는 "전남약사회는 2003년 직선제 시행에도 관행과 전통이란 이유로 추대가 지속됐다"며 "투표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는 생각에 출마했지만 아직 내가 왜 회장이돼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총무는 "나의 양보로 회장이 될 윤 부회장은 지난 3년 간 많은 일을 했고 선거 준비 과정에서 약사회원을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보였다"며 "지금은 뜻을 접지만, 향후 나를 필요로하는 곳에서 성장하며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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