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08 06:52:09 기준
  • 유노비아
  • 한국코러스
  • 특허
  • 약가 급여
  • 대웅
  • 동물약 특사경
  • 회수
  • 당뇨
  • 대원제약
  • 품절
팜스타트

최광훈 "김 후보, 전성분표시 혼란 일으키지 말라"

  • 정혜진
  • 2018-11-15 10:44:31
  • "식약처, 단속 실효성 없음 확인...김 후보, 선거에 회원 불안 이용"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15일 김대업 후보의 의약품 전성분표기제도 시행 관련 주장에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다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광훈 후보는 전성분표시제가 2016년도경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후 관련법이 개정되며 시행됐지만, 그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와 식약처 실무자 간 전성분 표시제로 단속의 실효성이 거의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식약처도 약국의 현실을 감안해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시행 후 당분간 관련 내용에 따른 점검이나 단속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 했고 직접 식약처 고위책임자와 긴급통화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은 언행을 신중히해 회원을 혼란에 빠트려서는 안된다"며 "아무리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회원 민생 현안과 관련된 문제는 신중히 사태를 파악하고 문제가 해결되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는 전성분표시제의 일부 문제를 침소봉대해 약국가에 불필요한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5년 전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PM2000 취소 사태와 민형사 소송으로 약사회를 불안하게 하더니, 또다시 '태산명동서일필' 소동을 벌여 회원을 불안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며 자중할 것을 권했다.

최 후보는 "오늘 열리는 전북약사회 정책 및 후보자 자질 검증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얼마나 불안한 후보인지 확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