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김 후보, 전성분표시 혼란 일으키지 말라"
- 정혜진
- 2018-11-15 1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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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단속 실효성 없음 확인...김 후보, 선거에 회원 불안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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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전성분표시제가 2016년도경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후 관련법이 개정되며 시행됐지만, 그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와 식약처 실무자 간 전성분 표시제로 단속의 실효성이 거의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식약처도 약국의 현실을 감안해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시행 후 당분간 관련 내용에 따른 점검이나 단속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 했고 직접 식약처 고위책임자와 긴급통화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은 언행을 신중히해 회원을 혼란에 빠트려서는 안된다"며 "아무리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회원 민생 현안과 관련된 문제는 신중히 사태를 파악하고 문제가 해결되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는 전성분표시제의 일부 문제를 침소봉대해 약국가에 불필요한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5년 전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PM2000 취소 사태와 민형사 소송으로 약사회를 불안하게 하더니, 또다시 '태산명동서일필' 소동을 벌여 회원을 불안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며 자중할 것을 권했다.
최 후보는 "오늘 열리는 전북약사회 정책 및 후보자 자질 검증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얼마나 불안한 후보인지 확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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