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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약대 졸업생들, 장학기금 5460만원 기부

  • 정혜진
  • 2018-11-18 10:58:16
  • 20주년·30주년·40주년 기념 홈커밍행사 열어

32회 30주년 기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를 졸업한 선배들이 20주년·30주년·40주년을 맞아 후배를 위한 장학기금 5460만원을 전달했다.

성균관 약대는 42회 졸업생(회장 장석정)의 20주년 기념(11월4일), 32회 졸업생(회장 오기현)의 30주년 기념(6월17일) 홈커밍행사를 개최해 32회는 1580만원을, 42회는 2400만원을 약학대학 연구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 22회 졸업생(회장 정걸) 대표단이 최근 11월5일 학교를 찾아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500만원을 기부했다.

성균관 약대 동문회는 졸업 후 20주년, 30주년, 40주년이 되면 모교를 방문해 기념행사를 하고, 행사경비를 아껴 후배를 위한 기수별 장학기금(연구장학재단 기금)을 전달하는 것이 전통이 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2회 40주년 모교 방문
동문회 관계자는 "기존에 대학 외부의 연회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지만, 약학대학(학장 정규혁 교수) 초청제안을 받아들여 홈커밍 행사를 교내에서 진행하는 것이 정례화되면서 교수, 재학생과 함께하는 졸업기념 행사의 의미도 더욱 커졌다"며 "또 해마다 동문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기부액도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혁 약학대 학장은 "매년 기수별 10년 주기 행사를 통해 선배 동문들이 후배를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뜻 깊은 릴레이 기부가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동문의 각별한 모교사랑 정신을 본받아 후배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따.

전웅철 약대 총동문회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말처럼, 성균관대 약대인의 긍지를 갖고 동문회 활동과 모교사랑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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