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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학술제 개막..."약사 학술욕구 채우는 행사로"

  • 정혜진
  • 2018-11-18 11:54:35
  • 코엑스서 5회 약사학술제 진행...우수 논문에 시상

대한약사회가 학술대회를 열어 약사들의 학술적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강의를 준비했다.

대한약사회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제15회 팜엑스포'를 열어 우수 논문과 포스터에 시상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지난 2017 FIP 서울총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에 대한 FIP 선언문 개정을 제안했고, 이를 받아 지난 10월 2018 FIP 글래스고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개정되는 성과가 있었다. 이 선언문처럼 환자의 안전과 이익을 위하고, 메이케이션 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선의 정책적 선택이 성분명처방이다"라며 "이같은 인식에 근거로 세계 약학계는 물론 WHO가 공감하고 이를 일반화시키고 체계화하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계적 흐름과는 동떨어진 인식들이 존재하고, 심지어 무조건 반대만 하는 국내 일부 의료계의 우매한 몽니는 결국 국민들의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는 앞으로도 성분명처방 제도 실현을 위한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를 기반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조찬휘 회장, 김순례 의원, 전인구 심사위원
김순례 자유한국당(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세상이 변하고 있다. 조찬휘 회장의 가장 큰 치적 중 하나는 약바로본부를 만들고 활성화시킨 것"이라며 "일례로, 부산 의료원에서는 성분명처방을 선실시하고 있다. 너무 좋다는 반응이다. 국립, 시립병원에 장점을 알리고 우리 목소리가 시민들에게 가고 현장에서 이뤄질 때, 사회적으로 무르익은 정서를 이끌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인구 학술논문 심사위원은 "총 18편이 접수됐다. 숫자는 적어도 내용과 약사사회에 의미하는 바가 컸다. 개국 약사 논문과, 약학대학 학생들 논문으로 나눠 접수받았다"고 설명했다.

논문으로는 조제시간에 따른 조제료 관련, 복약순응도 향상 방안, 약대 실무실습 발전 방안, 안전상비약 부작용 심층 분석, 다빈도처방의 효과적인 복약지도, 노인환자의 방문 약료, 천연물 항바이러스 약물 논문 등이 접수됐다.

전인구 심사위원은 "내년에는 수백편의 우수한 논문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날 우수 논문으로, 약사회원 대상 약국부문 우수상에는 ▲류형준 약사(경기 안산시) ▲한송희 약사 외 6인(대구 수성구)이며, 병원부문 우수상에는 ▲김가휘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정희진 약사 외 2인(울산대학교병원) 등이 수상했다.

약대생 우수 논문 제출자는 ▲이경록 학생 외 1인(차의과대) ▲김명희 학생(경희대) ▲이미지 학생 외 2인(동국대) ▲구정선 학생(차의과대) ▲이은경 학생 외 1인(이화여대) 등에 돌아갔다.

한편 이날 학술제는 약국 현장에 필요한 약학, 경영, 행정 등 30여 개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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